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보세요!!

>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사적지명ㆍ주제어을 자유롭게 검색하신 후, 관련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세요.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초성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ㆍ사적지명ㆍ주제어을 초성으로 검색하여,그와 관련된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초성 < > 에 대한 사적지는 총 244 건입니다.

주인도 영국군총사령부 자리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인도
대륙 아시아 지역 인도
문헌상
한글 올드델리 소재
현지 Located in Old Delhi
역사적 의의
2차대전 당시 영국군총사령부가 있던 곳이자 한국광복군 공작대가 활동했던 곳
설명
한국광복군 공작대는 이곳에 있는 영국군총사령부의 요청을 받고 1943년 8월 말 인도로 파견되었으며, 델리로 이동한 뒤인 1943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 중순 다시 콜카타로 이동할 때까지 약 두 달간 이곳에서 활동하였다. 이곳에서 한국광복군 공작대는 대적 선무방송을 연습하였으며, 1943년 11월 다시 콜카타로 이동할 때 유일하게 델리에 잔류하였던 송철은 이곳 레드 포트의 인도군총사령부에서 대일선전 방송과 노획문서 번역작업을 하였다. 그밖에 1944년 2월 초 델리를 다시 방문한 한국광복군 공작대 대장 한지성이 공작대의 파견 및 활동과 관련하여 영국군측과 협의했던 곳도 이곳 현지 사령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붉은 요새’란 의미의 레드 포트(Red Fort)는 원래 무굴왕조의 사자한 왕이 1648년에 완공한 궁성이었다. 성곽의 둘레는 2Km 정도이며, 붉은색의 사암(砂巖)으로 성곽을 축조하였다.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삼은 후 영국군대가 이곳을 군사령부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레드 포트로 명명한 것이다.
한국광복군 공작대가 사용했던 건물은 확인할 수 없지만, 레드 포트 내부에는 지금도 영국군이 세운 3~4개 동의 건물이 존재하며, 연병장 자리도 그대로 남아 있다. 건물 일부를 개조하여 인도 독립의 중심인물과 독립투쟁 기록화 등을 전시한 ‘독립박물관’(Independent Museum)과 영국군과 인도 저항군의 무기 등을 전시한 ‘전쟁기념관’(War Memorial)이 개관 중이다.

지도보기   인쇄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