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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산 화북조선청년혁명학교 (중원촌)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허베이성
문헌상 하북성 섭현 중원향 중원촌
한글 하북성 한단시 섭현 중원촌
현지 河北省 邯郸市 涉縣 中原村
역사적 의의
1942년 화북조선독립동맹에서 정치학습과 군사훈련을 통해 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던 화북조선청년혁명학교의 옛 터
설명
화북조선 청년연합회는 1942년 7월 제2차 대회를 통해 화북조선 독립동맹(주임위원 김두봉)으로 이름을 바꾸고,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를 조선의용군 화북지대로 개칭하였다. 이 해 11월 1일 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화북조선청년혁명학교를 설립하였다. 무정이 교장을 맡고, 김학무가 교무주임을 맡았다.
화북조선청년혁명학교의 설립 취지는 화북 일본점령지의 조선인들이 탈출해 오면 이들을 수용ㆍ교육하고 조선의용군에 입대시키는 것이었다. 제1기의 학습기간은 5개월이었으며, 중심과목은 조선혁명사ㆍ사회발전사ㆍ초보적 군사학 등이었다. 학교는 낡은 절간을 수리하여 숙소 겸 교실로 사용하였는데, 학생들은 겨울에는 학습과 훈련에만 주력하였다. 그러나 봄과 가을에는 낮에 생산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일본군이 쳐들어오면 들고 있던 호미를 내려놓고 총을 잡고 반소탕전에 참전하였다.
화북조선청년혁명학교가 자리했던 중원 촌은 북원 촌ㆍ남원 촌 등과 함께 칠원 촌으로도 불리고 있다. 2002년 현지조사 때 청장 중학교 뒤편에 사는 양학괴의 안내로 관련 사적지를 답사하였다. 양학괴의 증언에 따르면 몇 년 전 조선의용대 출신 외다리 노인(김학철로 추정)이 방문했다고 한다. 중원촌 맞은편 청장하 서편으로 팔로군 129사단 사령부가 있었던 적인 촌이 있다. 사적지는 마을 입구에서 500m쯤 들어간 곳에 있는데, 무정이 거주했다고 추정되는 집(청장 중학교 뒤) 주변으로 옛날 모습의 황토 건물이 남아 있다.
2017년 현재, 화북조선청년혁명학교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오른쪽 건물은 당시 해방일보사에서 사용하였다. 마당 지하에 신문을 발간하는 인쇄소가 있었으며 현재 입구를 막아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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