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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양 한국광복군훈련반 훈련지

사적지 종류 표지판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안후이성
문헌상 안휘성 임천현 임천소학교
한글 안휘성 임천현 임천제일중학교
현지 安徽省 临泉县 临泉第一中学校
역사적 의의
한국광복군훈련반(韓國光復軍訓練班)이 교육을 받은 장소
설명
한국광복군 제6징모분처는 부양(阜陽)을 중심으로 초모활동을 전개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 성과로 인해 한국광복군훈련반(한광반)이 만들어졌다. 이는 중국군 제10전구 사령관 탕은백(湯恩佰)과 교섭을 통하여 부양근처의 임천(臨泉)에 위치한 중앙육군군관학교 제10분교 간부 훈련반에 특설된 것이었다.
한광반의 입교는 한 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우선 부양에 집결해 있는 인원부터 입교시켜 1944년 5월에 교육과 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이후 초모되거나 일본군을 탈출한 인원들은 곧바로 임천으로 데려와 추가로 입교시켰다. 대표적으로 학도병이었던 장준하·김준엽이 이 경우에 해당되었다.
한광반의 교육과 훈련은 주로 징모 제6분처의 요원들이 하였다. 군사훈련은 징모처 제6분처의 간부를 맡은 신송식을 교관으로 하여 주로 도수훈련(徒手訓練)이 이루어졌다. 정신교육은 김학규를 비롯한 신송식·이평산·조편주 등이 담당하였다. 김학규는 한국독립운동사와 임시정부의 연혁 및 건국강령을 가르쳤다.
사회주의 운동과 연관이 있던 이평산과 남경(南京)에서 일본동맹통신의 기자로 활동하였던 조편주는 세계혁명사와 항일투쟁정신, 그리고 민족의식을 강화하는 정신교육을 하였다.
한광반의 교육은 약 5개월(1944년 5월-11월)동안 진행되었다. 입교생 48명이 모두 졸업하였고, 이들은 광복군에 편입하였다. 이 가운데 36명은 광복군 총사령부가 있는 중경(重慶)으로 향했고, 부양에 잔류한 12명은 후일 광복군 제3지대의 창설에 바탕이 되었다.
현재 임천제일중학교 터이다. 이곳은 한국광복군의 근간이 되었던 한광반의 훈련장소로서 기념비 및 표지석 설치가 필요하다. 교육기관 내에 기념물이 설치된다면 한중 애국주의 교육 장소로써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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