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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산 조선의용대 표어 게시지 (남서정촌)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허베이성
문헌상
한글 하북성 한단시 무안시 남서정촌
현지 河北省 邯郸市 武安市 南西井村
역사적 의의
조선의용대에서 중문으로 작성한 항일선전 표어
설명
조선의용대의 임무 중의 하나는 선전활동이었다. 대원들은 타이항산(太行山) 일대의 마을을 돌며 석회 등을 이용하여 담장·전봇대·나무 등에 한문이나 한글·일본어로 된 항일표어를 적었다. 조선의용대는 1941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이 일대에서 227종, 12만 3천 800장의 항일 의식을 고취하는 전단을 배포하고 1천 453곳에 항일 구호를 적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난시진촌(南西井村)의 조선의용대 항일표어는 이러한 선전 활동의 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의 항일표어는 총 3채의 건물 벽면에 걸쳐 ‘중조 양대민족 단결하여 공동의 적 일본강도를 타도하자! 조선의용대(中韓兩大民族團結起來打倒共同的敵人日本强盜! 朝鮮義勇隊)’라고 적혀 있다. 이 건물은 당시 마을 지주의 집이었는데 팔로군이 집무처로 사용하였다.
궈런즈(郭潤滋, 1942년생)씨의 부모가 이 집을 인수한 후 3형제가 각각 거주하였다. 현재 궈런즈씨만 거주하고 있으며 형제들은 모두 외지에 살고 있다. 2016년 벽 일부분이 무너져 벽돌로 복구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敵人” 글씨가 소실되었다. 또한 “조선의용대”라는 글씨도 벽면에서 떨어질 위기에 있어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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