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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중한문화협회 사무실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충칭
문헌상 중경시 오사로 강가항 9호
한글 중경시 오사로 강가항
현지 重庆市 五四路 江家巷
역사적 의의
1942년 10월 10일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중국 국민당 정부가 양 민족의 우호증진과 연합 항일운동을 표방하며 결성한 중합협회가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
설명
중한문화협회는 1942년 10월 10일 중경시의 방송국에서 손문의 아들이며 중국 행정원장인 손과, 국민당 비서장 오철성, 백숭희 등 국민당 요인들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김구, 조소앙, 지청천, 김원봉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립대회를 개최하였다. 10월 17일 제1차 이사회 겸 감사회를 열어 박찬익과 김규식이 한국인 상무이사에, 상무감사에 최동오, 이사장에는 중국의 손과가 선출되었다. 이 밖에도 비서장, 부비서장, 연락위원회, 연구위원회, 선전위원회, 조직조, 선전조, 연구조, 연락조 등의 직제를 두었다.
중한문화협회는 설립 이후 임시의 정원 의원 초대 행사, 3ㆍ1운동기념강연회 개최, 임시정부 수립 25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임시정부 승인 좌담회 등을 개최하여 항일독립운동의 필요성과 한중연합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는 강연을 하였다. 또한, 창립 3주년이 되는 1945년 10월 29일에는 임정 요인 환국환송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1944년 11월에는 성도 화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김윤택의 자택에서 중한문화협회 성도분회주비위원회가 개최되었고 1945년 11월에는 상해분회주비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일제 패망 이후 남경, 청도, 북경, 개봉, 장춘 등지에도 각 지역의 분회가 결성되어 활동하였다.
이처럼 한중문화협회는 한중 양민족의 문화적 동질성과 역사적 배경을 매개로 한 우호관계의 수립과 발전을 표방하였고, 양국의 각종 항일, 사회단체의 교류를 주선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하였다.
한중문화협회가 있던 강가항 9호는 재개발되었고, 광대은행과 왕부정백화점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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