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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한국광복군 제1지대 본부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충칭
문헌상 남안구 탄자석 주보촌
한글 중경시 남안구 탄자석 대불단 150
현지 重庆市 南岸区 弹子石 大佛段 150
역사적 의의
1942년 한국광복군 제1지대가 본부가 있었던 곳
설명
조선 민족전선연맹에서 조직한 조선의용대는 1942년 7월 한국광복군 제1지대로 개편되어, 그 본부를 아가원자에 두었다. 2층 건물에 큰방 4개가 있었다고 한다. 조선의용대는 창설 직후부터 중국 전선에 파견되어 중국군의 대일항전에 참여하였으나, 독자적인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하여 일부 대원들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화북으로의 진출을 단행하였다.
이들을 제외한 중경 잔류대원과 일선 공작원을 한국광복군 제1지대로 편성한 것이다. 1942년 7월 재편성된 제1지대의 지대장에는 김원봉이 임명되었고, 본부는 중경 호북성 노하구와 절강성 금화에 각기 구대를 두고 활동하였다.
한때 중국인 안명경과 유덕현이 개축된 집에 살고 있었다고 하나, 투검 고속도로 개통을 위해 돌산을 깎고 일대를 밀어버려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 과거 본부 자리가 어디인지 현지 주민들의 의견도 일치하지 않아 일대만 확인될 뿐 정확한 위치는 비정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더군다나 본부가 있던 자리에 투검고속공로가 개통되어 지금은 그 흔적이 완전히 없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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