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보세요!!

>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사적지명ㆍ주제어을 자유롭게 검색하신 후, 관련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세요.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초성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ㆍ사적지명ㆍ주제어을 초성으로 검색하여,그와 관련된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초성 < > 에 대한 사적지는 총 227 건입니다.

창바이 독립군 활동지 (19도구)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지린성
문헌상 길림성 장백현
한글 길림성 장백현 용강향
현지 吉林省 长白县 龙岗乡
역사적 의의
재만조선인조국광복회가 조직되어 활동했던 곳
설명
장백진의 장백대가에서 서쪽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수구하를 건너는 ‘해방교’가 나온다. 다리를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난 계곡의 도로를 따라 36Km를 올라가면 용강(이도강)이 나온다. 계곡의 입구를 지나면 신흥덕, 이도강 마을, 신창동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가 많다. 해방교에서 정북 방향으로 올라가면 좌측에 큰 신흥덕(대사동, 큰절골, 한족은 ‘신개구’라 함)과 그 맞은편에 작은 신흥덕(소사동, 작은 절골)이 있다. 큰 신흥덕에는 1910년 15~6호가 거주했으며, 유일우가 처음 정착하였고 학교를 세웠다. 독립군 중대장으로 활약했던 박중선ㆍ박중심ㆍ홍범수(홍범도의 사촌 동생) 등도 이곳에 거주하였다. 작은 신흥덕에는 ‘재만조선인 조국광복회’ 지부(책임자 : 김경천, 한의사)가 있었다.
지금의 이도강소학교 건물 왼쪽 뒷편에는 1920년대에 세워진 민족교육을 담당한 ‘동명학교’ 터가 있다. 동명학교는 이 곳에 거주했던 조선인들 스스로 건설한 학교였다.
이도강은 1930년대 중반 일제의 집단부락정책의 결과 오늘날과 같은 마을 구조로 확장되었다. 이도강 마을의 끝자락에는 밀정 최학률의 밀고로 20여 명의 활동가들이 일제에 체포되어 순국한 사형장이 있다. 이때 일제가 마을을 불 지르면서 열 한 가족 가운데 아홉 가족이 죽고, 어린이 두 명만이 생존하는 참극이 일어났다.
이도강은 천교구ㆍ대덕수ㆍ신창동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신창동은 이도강에서 3~4Km가량 정북방향 직진하면 좌측 아래 계곡에 있는 마을로, 독립단의 지단장이었던 이태걸이 살던 곳이었다. 김일성이 유격대를 이끌고 처음 장백현에 들어왔을 때 주둔했던 곳이기도 하다.

지도보기   인쇄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