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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외교위원부 1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워싱턴
문헌상
한글 워싱턴DC 노쓰웨스트 호버트 스트리트 1766
현지 1766 Hobart St. NW, Washington DC
역사적 의의
1940년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공식적인 대미외교기관인 주미외교위원부의 사무실이 있었던 곳
설명
주미외교위원부는 1941년 4월 호놀룰루에서 9개의 미주한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해외한족대회에서 대미외교를 전담할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주미외교위원부는 중경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승인을 받아 임정의 공식적인 대미외교기관이 되었다. 주미외교위원부는 위원장 이승만을 중심으로 정한경, 이원순 등이 위원으로 활동했다. 주미외교위원부는 미국 정부와 정치계의 주요 인물을 대상으로 활발한 임정승인활동을 전개하였고 미국 정부의 임정 후원을 위해 노력했다.
1939년 3월 이승만은 동지회의 후원으로 그동안 정체상태에 있던 구미위원부의 활동을 재개했다. 1939년 11월경 이승만 부부가 본격적인 대미외교를 위해 워싱턴에 자리 잡으면서 이곳 호바트가의 2층 가정집을 구미위원부 사무실 겸 주거지로 삼았다. 이승만은 1940년부터 거의 1년 동안 이곳에서 『Japan Inside Out』라는 책을 집필해 1941년 여름에 출간했다. 이 책에서 이승만은 일제의 침략행위가 모든 평화 애호 국가에 큰 위협으로 다가올 것을 예견하였고 미국이 일본의 침략행위를 저지하지 않으면 일본에 의해 큰 피해를 볼 것을 경고했다. 이러한 그의 책은 일본의 진주만폭격으로 그 가치가 높이 입증되었다.
이승만 부부가 기거하면서 외교활동을 펼쳤던 호바트가의 2층 주택은 1941년 4월 해외한족대회 이후 주미외교위원부가 신설되자 주미외교위원부의 사무실로 전환되어 1944년 4월까지 사용되었다.
당시 건물이 현재도 남아있으며, 2층의 가정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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