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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하 근무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타이완(대만)
대륙 아시아 지역 타이완
문헌상 타이중시 서구 계광가 10호
한글 타이중시 서구 계광가 10호
현지 台中市 西区 继光街 10号
역사적 의의
조명하가 거사를 준비하며 일을 했던 부귀원(富貴園)이 있었던 곳
설명
조명하(趙明河)는 1926년 9월 일본으로 건너갔다. 오사카(大阪)에 머물며 주경야독(晝耕夜讀)의 힘든 생활을 영위하던 중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해 타이완행을 택하였다. 1927년 11월에 직업소개소를 통해 월급 십원에 당시 타이중의 상업중심지였던 영정(榮町) 2정목(丁目) 10번지(番地) 소재 일본인 지전정수(池田正秀)가 경영하는 차포(茶鋪) 부귀원(富貴園)에 취업하였다.
후일 거사 장소인 타이중주도서관은 부귀원에서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 타이중주도서관은 구니노미야 구니요시(久邇宮邦彦王)의 숙소였던 타이중주지사 관사에서 타이중역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필히 거쳐야할 곳인데다 도로가 좌측으로 구십도로 꺾여 차량의 속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곳이다. 또한, 하루에도 몇 번씩 배달을 다니며 주변 지리에 익숙했던 조명하가 도서관 앞을 거사 장소로 정한 것도 결코 우연이거나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었다.
현재에도 부귀원이 있었던 근처에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정작 부귀원(富貴園) 이 있었던 자리는 십자로의 모퉁이 요지인지라 일찌감치 아파트로 바뀌었다. 당시 지적도를 확인한 결과 영정(榮町) 2정목(丁目) 10번지(番地)는 현재의 계광가(繼光街) 10호인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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