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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제2회 보합단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베이징
문헌상
한글 베이징시 서성구 취화가 5호 일대
현지 北京市 西城区 翠花街 5号 일대
역사적 의의
1921년 박용만·노백린·김창숙·신채호 등이 무장군사활동을 위해 조직한 제2보합단이 있었던 곳
설명
제2 보합단(普合團)은 1921년 4~6월 경 박용만(朴容萬)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단장으로 박용만(朴容萬)·군임장 노백린(盧伯麟)·재임장 김창숙(金昌淑)·내무임장 신채호(申采浩)·사령관 김좌진(金佐鎭) 등이 선임되었다. 이 단체는 군사통일회의 개최 이후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방략을 반대한 박용만이 군정부 수립에 앞서 조직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제2 보합단의 활동은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단체명을 통해 국내에서 조직되어 만주로 이동한 보합단이나 국내와 연관성을 추정할 수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제2 보합단은 북경기독교청년회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1921년 9월 25일 오후 1시경부터 열린 모임에서 논의되었다. 이날 베이징 동안(東安) 시장 내 윤명다루(潤明茶樓)에 한영복(韓永福)·심천(沈天)·이흥천(李興天, 이용설) 양근(楊根)·정훈(鄭勳)·고조운(高朝雲) 등 24~25명이 모였으며, 군사통일회(軍事統一會) 및 보합단의 활동에 대해 자금과 기타 원조할 것을 협의하였다.

2002년 조사 당시 제2보합단 본부는 ‘동성구(东城区) 대하연대가(大河沿大街) 취화호동(翠花胡同)’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이번 실태조사 문헌조사 과정에서 제2보합단의 결성지가 ‘北京 西城 南位兒 翆花街’라는 점을 주목하여 재조사를 진행하였다. 1920년대 베이징지도를 검토한 결과, 서성구역에서 ‘南位兒胡同’과 ‘翆花街’를 모두 찾을 수 있었다. 현재 남위아호동(현 西四北六条)와 취화가 사이에 4차선 도로가 개통되어 크게 변하였으나 과거 지도와 거리의 표지석을 비교해 보면 과거 연결되었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보다 명확한 자료가 발굴되기 전까지 현재 신규조사된 장소를 보합단이 활동한 곳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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