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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 2A 번지 신한촌 구옥

사적지 종류 표지판 국가 러시아
대륙 유럽 지역 연해주
문헌상
한글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신한촌내 아무르스카야 거리 북단
현지 Россия,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Владивосток, улица Сеульская, 2А
역사적 의의
서울거리 2A 번지판이 붙어있는 신한촌의 가옥
설명
신한촌(新韓村)은 1937년 한인들이 중앙아시아지역으로 강제이주를 당한 이후 그 흔적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한인들의 거주지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신한촌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다. 현재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면서 산을 깍고 도로를 새로 내면서 원래 모습은 더욱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그러나 1992년 ‘서울스카야 거리(Сеульская улица) 2A’가 표시된 건물이 신한촌 내에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 위치를 비정할 수 있었다.
서울스카야와 관련한 기록 중에는 독립운동가인 채성하(蔡成河)가 이 거리 9번지에 거주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공립협회(共立協會)·권업회(勸業會)에서 활동하였고 신한촌회장을 맡았으며 노인동맹단 결성에 참여하였다. 또한 1920년 ‘간도 15만원탈취의거’의 주요인물인 최봉설(崔鳳卨)이 연해주로 피신하였을 때 은신처를 마련해주었고 그의 두 딸이 병간호를 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신한촌 내에는 서울거리 이외에도 크게 5개의 거리가 있었다. 아무르강 쪽을 기준으로 하여 체레바노스카야(Cherepanovskaya), 니콜스카야(NIkolskaya), 하바로프스카야(Habarovskaya), 아무르스카야(Amourskaya Ulitsa), 스보로스카야(Souvorovskaya)가 그것이었다. 하바로프스카야와 서울스카야 거리의 교차점이 신한촌의 중심지역이라고 한다. 이동휘의 집과 스탈린구락부 등이 있는 지점이 여기에 해당되었다.

현재 신한촌을 알려주는 집(서울스카야 거리 2A )은 소유주가 2명이다. 1명은 2A, 나머지 1명 2번지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2017년 2A 집주인은 화재로 건물을 리모델링을 하였다. 부분적으로 과거의 모습이 사라졌지만 굴뚝을 포함하여 기단부분과 외벽에 흔적이 남아있다. 개인집이기에 방문 및 사진촬영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협의를 통해 안내판 설치를 권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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