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보세요!!

>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사적지명ㆍ주제어을 자유롭게 검색하신 후, 관련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세요.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초성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ㆍ사적지명ㆍ주제어을 초성으로 검색하여,그와 관련된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초성 < > 에 대한 사적지는 총 95 건입니다.

장암동 경신참변지

사적지 종류 기념비, 표지석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지린성
문헌상 연길현 장암동
한글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룽징시 동명촌 부근 장암동
현지 吉林省 延边朝鲜族自治州 龙井市 东明村 부근 章岩洞
역사적 의의
경신참변 당시 희생된 장암동 주민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비석
설명
북간도지역 독립운동은 국내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활발하게 추진되었다. 이를 막고자 일제는 독립군을 비롯하여 기반이 되는 한인사회까지 ‘초토화’할 계획을 세웠다. 1920년 10월 마적단과 내통하여 고의로 일본영사관을 습격하도록 하는 ‘훈춘사건’을 모의하여 일본군 출병의 명분을 만들었다. 이로써 1920년 가을 이후 북간도지역 한인들은 일본군에게 학교·교회를 비롯하여 생활터전인 마을을 잃었고 이유 없이 학살까지 당하는 참변을 겪어야 했다.
경신참변 당시 옌지현(延吉縣)에서는 태평구(太平溝)·와룡동(臥龍洞)·소영자(小營子)·의란구(依蘭溝) 등을 비롯한 23개 마을과 영신학교(永新學校)·명신학교(明信學校) 등 18개 학교가 수색을 당하였고 한인 학살과 방화가 계속되었다. 룽징(龍井)에서 일어난 장안동참안(獐巖洞慘案)도 그 중의 하나였다. 1920년 10월 30일 연해주지역에서 출동한 일본군 제14사단(28여단) 제15연대 제3대대장 오오카(大岡隆久)가 인솔한 군인 77명은 용정촌 동북에 자리한 장암동으로 침입하였다. 이곳은 40여 호 규모의 한인 마을로 대부분은 기독교 신자였다. 일본군은 주민 33명을 교회에 가두고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다음날 캐나다장로회 선교사 푸트(Foote. D. D, 富斗一)와 용정 제창병원 원장 마틴(Dr. S. Martin, 閔山海)은 장암동을 방문해 참변의 진상을 조사하고 일제의 만행을 세상에 폭로하였다.

용정3·13기념사업회에서 장암동 참안지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여 현재 기념비가 세워질 수 있었다. 2010년 묘역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진행하여 묘를 단장하고 철장을 세웠다. 룽징시 외곽에 위치하여 찾아가기 쉽지 않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지도보기   인쇄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