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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고려기독교청년회 사무실 (중화성경회)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베이징
문헌상
한글 베이징시 동성구 동단북대가 21호 중화성경회구지
현지 北京市 东城区 东单北大街 21号 中华圣经会旧址
역사적 의의
베이징 고려기독교청년회 본부가 있었던 장소
설명
고려기독교청년회는 1920년 2월 10일 공리회(公理會) 예배당에서 조직되었다. 초기 회장을 맡은 이용설(李容卨, 李興天)은 협화의학원, 이대위(李大偉)·문승찬(文承贊)은 북경대학, 장자일(張子一)은 노하중학(潞河中學)에 다니고 있었다. 이들은 효순호동(孝順胡同)에서 열린 ‘미감리교회동아총회’에 참여한 오기선(吳基善)·안창호(安昌鎬)·안동원(安東源) 등 선교사 및 목사들의 영향을 받아 단체를 조직하였다. 본부는 동성(東城) 등시구(燈市口)에 소재한 공리회에 두었다. 고려기독교청년회는 청년·학생조직을 표방했지만, 한인의 민족의식 고취에 목적을 두었다. 이에 베이징지역에서 활동한 이회영(李會榮)·신채호(申采浩) 등의 독립운동가들과 연결되었다. 조직이 확대되면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의 참여가 늘었으며, 활동도 유학생의 어학교육과 숙식을 주선하는 등 교민회 역할까지 맡았다. 1924년 경 유학생의 증가와 함께 기독교인도 증가하면서 베이징 고려기독교청년회원은 40여 명에 이르렀다. 당시 협화의학전문학교 교수로 있던 밀스(Mills), 감리교 목사 와일더(Wilder) 등도 활동을 지원하였다. 1924년 6월 고려기독교청년회는 국내 조선기독교청년회연합회에 정식 회원단체로 가입하였다. 7월 조양문대가(朝陽門大街)에 한인기독교회를 설립하고 사무실을 마련하였다. 이후 북경고려기독교청년회는 국내의 장로교·감리교연합회 본부, 베이징의 협화교회, 베이징 근처의 통주(通州)와 해전(海甸)지역 교인의 후원과 성금으로 교회를 운영하였다.

당시 사용했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현재 베이징시 기독교무위원회와 베이징시 기독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로 사용하고 있어 내부 건물조사는 어려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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