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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출판사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광시좡족자치구
문헌상 광서성 계림시 복융가 32-6호(1943년 이후 중산북로 서일리 6호)
한글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시 서하로 48호 일대
현지 广西壮族自治区 桂林市 栖霞路 48号 一带
역사적 의의
유자명이 중국의 작가 바진과 교류하며 항일투쟁을 전개했던 곳
설명
문화생활출판사는 1934년 상하이(上海)에서 오랑서(吳朗西)와 오선(伍禪)에 의해 창립되었으나, 상하이가 일제에 의해 점령되면서 구이린(桂林)으로 옮겨오게 되었다. 오랑서는 일본에 가 있는 바진(巴金)에게 편지를 보내 편찬사업을 도와달라고 했고, 편지를 받은 바진이 일본에서 귀국한 후 문화생활출판사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 것이다. 이때 바진은 『문화생활총서』, 『양우문학총서』, 『문학소총서』 등을 발간하였으며 구이린에서 약 3년간 활동하였는데, 이때 유자명(柳子明)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특히 1942년 유자명이 영조농장(靈棗農場)을 운영하면서 바진의 문화생활출판사를 통해 항일공동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유자명은 바진과 함께 식민지 상태에 있던 조국의 상황과 국제연대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항일투쟁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인간적인 교류는 유자명의 항일투쟁기 뿐만 아니라 해방 이후에도 지속되었다.
문화생활출판사는 서하로 초입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도시계획으로 인하여 옛 지번을 확인하기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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