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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한인구락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독일
대륙 유럽 지역 독일
문헌상 Alte Luisenstr. 85, Potsdam
한글 포츠담 제플린 슈트라세 189
현지 Zeppelin Str. 189, Potsdam
역사적 의의
포츠담시에 거주했던 한인들이 조직한 포츠담 한인구락부가 활동했던 곳
설명
‘포츠담 한인구락부’는 베를린 외곽의 포츠담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독립운동 단체이다. 포츠담 한인구락부에 대해 일제의 자료에서는 “표면상 이들의 친목기관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동 구락부는 능히 포츠담에서 운동하고 있다. 일작년 대진재 때 제국(帝國)에 대한 재독 한인 활동의 책원지가 포츠담이었다. 이 구락부는 일종의 기밀정사(機密政社)”라고 하고 있다. 또 다른 일제의 정보자료에 의하면 포츠담시에는 “조선인이 경영하는 조선식 요리점이 있어 부근 조선학생들이 토요일, 일요일 등에 그곳에서 회담 하여 거의 조선인학생구락부와 같이 보였다”고 한다.
포츠담 한인구락부는 일본에서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일제의 만행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릴 목적으로 1923년 10월 26일 베를린에서 ‘재독한인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주동적인 역할을 수행한 단체가 포츠담의 한인구락부였다. 포츠담 한인구락부는 한국식당에 모인 한인학생들이 주요한 멤버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일제의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포츠담 한인구락부에서는 1925년 8월 2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곳에서 국치기념식을 거행하였는데, 이 행사에는 재독 한인 7명이 참석하였으며, 이극로가 감상을 말하였다고 한다.
포츠담 한인구락부가 있었던 'Alte Luisen str'라는 거리명은 독일 통일 이후 'Zeppelin stra'로 변경되었다. 현재 그 거리명과 주소가 없어져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불가능하다. 거리의 모양으로 보았을 때 ‘여성의 집(Autonomes Frauenzentrum Potsdame.V.)’건물 자리 주변의 공터가 포츠담 한인구락부의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여성의 집’의 현재 주소는 제플린 슈트라세(Zeppelin stra) 189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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