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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잡지 발행소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하와이
문헌상
한글 하와이주 오아후섬 호놀룰루 파로로 애비뉴 1521
현지 1521 Palolo Avenue, Honolulu, Oahu, Hawaii
역사적 의의
이승만이 1913년 9월 20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창간한《태평양잡지》의 발행지
설명
《태평양잡지》는 이승만(李承晩)이 1913년 9월 20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창간한 월간 잡지이다. 발행목적은 하와이 한인의 자주독립정신 고취와 교포에 대한 계몽에 두었다. 하지만 이승만이 이 잡지를 발간하게 된 배경에는 한인사회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던 대한인국민회 하와이지방총회가 박용만(朴容萬)의 군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지만, 자신의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인식 하에 이를 비판하고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려는 의도였다. 그리하여 발행 초기 《태평양잡지》는 하와이 국민회가 발간하던 기존의 《국민보》노선과는 달리 이승만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선전하여 한인 교민들의 민심을 돌리는 데 주력하였다. 그 후 이승만이 하와이 한인사회를 사실상 장악한 때부터 《태평양잡지》의 주요 논조는 재류한인들의 기독교신앙과 애국심 및 독립사상 고취에 주력하였다. 《태평양잡지》는 1930년 12월 13일 《태평양주보》로 제호를 바꾸어 주간으로 발행되었다.
태평양잡지사는 창간 당시 펀치볼(Punchbowl)과 베레타니아(Beretania) 그리고 호텔(Hotel) 스트리트 모퉁이에 있었다. 그 후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1919년 이래 와이아레가(Waiale Road) 3320번지에 세 들어 있다가, 1924년 7월경 파롤로가(Palolo Street) 1521번지에 새 건물을 지어 활판주자를 옮겨놓고 발행하였다. 1925년에 룰리네가(Lurline Avenue)로 옮겼다. 그 후 독자적인 건물이 없이 1930년 9월까지 밀러가(Miller Street) 1306번지 교민총단관의 한쪽 방에서 발간되었고, 1930년 12월 태평양잡지에서 《태평양주보》로 제호가 변경될 때에도 밀러가의 교민총단관에서 발간하였다. 그러나 1931년 이른바 ‘교민총단관 점령사건’으로 인해 태평양주보사는 쿠아키니가(Kuakini Stree) 121번지에 있던 동지회관에서 발간하였다.
현재 팔롤로 스트리트 1521번지에 있었던 태평양잡지사의 번지와 건물은 남아있지 않다. 다만 1523번지와 1517번지 사이의 공터가 당시 태평양잡지사가 위치하였던 팔롤로 스트리트 1521번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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