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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산 조선의용대 표어 게시지 (운두저촌)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산시성
문헌상
한글 산서성 좌권현 마전진 운두저촌
현지 山西省 晋中市 左权县 麻田镇 云头底村
역사적 의의
조선의용대가 주둔하면서 항일선전을 위해 쓴 표어
설명
윈터우디촌(雲頭底村)에는 당시 조선의용대 대원들이 문루에 써놓은 항일표어가 남아있다. 윈터우디촌 서남쪽 마을 입구에는 작은 문루(門樓)가 있으며, 현지인들은 이를 남각(南閣)이라고 한다. 석조 아치문을 만들어 통로로 이용하고 그 위에 사당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이 남각의 벽면에 조선의용대 대원들이 항일표어를 적었다.
항일표어는 출구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벽면에 작성되었다. 입구 정면에는 “强制로 끌려온 동포들이어 팔로군이 있는 곳 마당 조선의용군이 있으니 총을 하늘에 대고 쏘시오”라는 표어가 있었으나 지워져 현재 일부만 확인이 가능한 상태이다. 입구 오른쪽 벽에는 “왜놈의 上官놈을 쏴죽이고 총을 메고 조선의용군을 찾아오시요!”라고 쓰였고, 왼쪽 벽에는 “조선말을 자유대로 쓰도록 요구하자! 前志願兵”이라고 쓰여있다. 항일표어들은 오랜 시간 속에서 퇴색되어 흰색 페인트로 새롭게 덧칠하여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문루 옆에는 2002년 한국의 순국선열유족회와 줘취엔현(左權縣) 정부에서 기념비를 설치하였다.
남각은 마을 남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2층은 사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입구 정문 글씨는 이미 사라져 덧칠이 불가한 상태이다. 다른 면의 표어는 2~3년에 1번씩 덧칠하여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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