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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거주지 (토교)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충칭
문헌상 한인촌
한글 충칭시 파남구 화계가 도토교 신계촌 1호 중강집단강관유근책임공사 일대
현지 重庆市 巴南区 花溪街 道土桥 新溪村 1号 重钢集团钢管有限责任公司 일대
역사적 의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들, 한국광복군 산하 토교대 대원들이 거주했던 장소
설명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45년 중국 충칭(重慶)으로 이전한 뒤 임시정부 요인들과 가족들의 거처를 마련하였다. 임시정부는 충칭으로 옮겨온 뒤 중국진재위원회(中國振災委員會)로부터 6만원의 원조를 받아 충칭시에서 남쪽으로 20km정도 떨어져 있는 화계촌(花溪村) 토교(土橋)에 거처를 세웠다. 원조금을 토대로 토교 주변을 15년 기한으로 5천원을 내고 2천여 평의 땅을 구입했다. 이후 토교 동감폭포 위에 기와집 3채를 건립하고 길가의 2층 기와집을 사서 100여 명이 이곳에 거주했다고 한다.
토교에는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들을 포함하여 토교대 대원들이 함께 거주하였다. 토교대는 한국광복군 편제상의 조직은 아니었다. 임시정부가 충칭으로 이전하자 그곳으로 일본군을 탈출한 탈출병과 중국군에 포로가 된 한적사병 등 한인청년들이 모여들었다. 이에 충칭으로 집결하는 한인청년들을 대체로 토교에 집단수용하였다. 이들은 일정기간 수용되어 한국광복군총사령부로부터 교육과 훈련을 받은 후 한국광복군에 배치되었다.

토교 한인촌은 중국 철강유한공사 변전실 옆 벽면을 지나 10m 위에 위치해 있다. 당시 거주했던 건물은 모두 헐리고 자취를 찾아 볼 수 없다. 현재 철강유한공사 변전실 앞에 2006년에 건립된 "한인거주옛터"라는 표지석이 있다. 토교 한인촌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철강유한공사의 허락이 필요하다. 철강유한공사는 현재 다른 곳으로 이전을 계획 중이며, 향후 충칭시 정부에서 이곳을 공원화 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중한문화협회 이선자 고문으로부터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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