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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중화기독청년회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말레이시아
대륙 아시아 지역 말레이시아
문헌상
한글 쿠알라룸프르 파땅 벨리아 잘란 95 YMCA 본부
현지 95 Jalan Padang Belia 50470 Kuala Lumpur
역사적 의의
정원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자금 모금을 준비했던 곳
설명
쿠알라룸푸르(吉隆坡) YMCA는 1905년경에 조직된 이래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908년 3개 동으로 건물을 증축하여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하는 한편 중국 혁명자들에게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였다. 싱가포르가 중국 혁명운동의 중심지로 부각되자 상해 등지에 거주하던 한국인들도 중국인의 소개를 받아 동남아시아로 진출을 모색하였다.
중국 혁명파의 선전활동과 독립운동자금 거점인 싱가포르는 한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중간 연락처였다. 홍명희 등 일행은 국민일보사 임직원의 도움으로 이곳에 거점을 마련했다. 이를 중심으로 말레이반도나 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미얀마ㆍ태국 등지로 진출하여 한인사회 결속을 도모하였다. 또한 상하이(上海)ㆍ베이징(北京) 등지 독립운동세력과 서신을 통하여 정보를 교환했다. 이들은 한국독립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등 국제적인 연대 강화를 위한 방략도 수립하였다.
정원택은 음력 1916년 3월 25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했을 무렵 이곳에 자주 머물렀다. 이들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중국계 혁명가들과 더불어 협의를 통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려 하였다. 고무농장 경영은 이러한 의도와 무관하지 않았다.
쿠알라룸푸르 YMCA 건물 등은 온전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다. 건물은 현재에도 쿠알라룸푸르 YMCA 본부로 사용하면서 사회교육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노약자를 위한 건강검진과 무료의료시설을 잘 갖추어 이용자가 상당하다. 증개축한 부분은 여행객을 위한 숙소인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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