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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 뿌질로프카 육성촌과 농민청년학교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러시아
대륙 유럽 지역 연해주
문헌상
한글 연해주 우수리스크 뿌질로프카
현지 Россия,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Уссурийский городской округ, село
역사적 의의
추풍지역에서 조명희 등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던 민족학교
설명
1869년 4월의 형성된 푸칠로프카(Putillovka)마을은 수분하 (緩芬河, 현 라즈돌노예)강 분지의 한인마을이었다. 한인들은 이 마을을 육성촌(六城村)이라고 불렀다. 마을 옆에 6개 지류를 가진 강이란 의미의 육차해자(六汊河子, 현 Kazachka )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푸칠로프카 마을에 세워진 농민청년학교는 추풍지역의 대표적인 민족학교였다. 이 학교는 카프작가로 활동하던 조명희(趙明熙)가 교사로 재직하였다. 그는 1928년 국내에서 러시아로 망명한 후 푸칠로프카 마을로 활동지를 옮기고 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였다. 학교 내에는 희곡클럽이 조직되었는데, 클럽에는 조명희를 비롯하여 고려극장에서 활동한 인민배우 김진 등이 있었다. 이 건물은 1937년 한인 강제이주 후 폐허가 되어 군부대의 숙소 등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육성농업학교를 거쳐 2002년까지 학교로 사용되었다.

농민청년학교 건물은 정부 소유였으나 학교로서 사용하지 않게 되자 경매를 통해 개인(건축가)에게 매매되었다. 농민청년학교의 맞은편에는 1994년 학교가 신축되었는데 이곳에 고려인들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연자방아 및 맷돌 등이 학교의 관리 하에 보호되고 있으며, 교내 조명희를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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