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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설 거주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카자흐스탄
대륙 아시아 지역 카자흐스탄
문헌상
한글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시, 바이투르스노바 거리 145번지(최근 137번으로 변경)
현지 Казахстан, г.Кызылорда, ул.Байтурсынова 145
역사적 의의
철혈광복단 단원으로 1920년 1월 15만원 사건을 일으켰던 최봉설이 거주했던 집
설명
최봉설(崔鳳卨, 1899~1973)은 함북 회북출생으로 1919년 2월 간도(間島)에서 철혈광복단(鐵血光復團)을 조직하여 1920년 1월 4일 조선은행 회령지점(會寧支店)의 15만원을 탈취한 15만원 사건을 일으켰다. 15만원 사건을 일으킨 후 국자가(局子街)ㆍ와룡동(臥龍洞)ㆍ의란구(依蘭溝)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新韓村)으로 이동한 후 러시아에서 활동하였다.
러시아 이만(Iman)에서 대한의용군사회(大韓義勇軍事會)가 조직한 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소대장ㆍ중대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922년 10월 볼로차예프카전투에 참가하였다. 1923년 만주 융안현(永安縣) 영고탑(寧古塔)에서 적기단(赤旗團)을 조직하여 단장으로 활동하였고, 1925년 1월 적기단이 해체되자 연해주로 가 추풍지역(현 쑤이펀허(绥芬河))에 있는 그로데고보에서 안드레예브카 콜호즈 회장으로 일했다. 1937년 우즈베키스탄 호레즘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고 그 후 구리스탄 지역의 콜호즈 회장, 1946년 크즐오르다 콜호즈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아들 최일훈을 따라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를 거쳐 카자흐스탄의 크즐오르다로 이주해왔다.
최봉설은 1959년 카자흐스탄 침켄트로 이주할 때까지 이 집에서 살았다. 2008년 실태조사 당시 최봉설의 거주지는 149번지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계봉우(桂奉禹)의 아들인 계학림(桂學林)과 현지 주민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조사한 결과 149번지는 계봉우가 거주하였고, 최봉설은 145번지에 거주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90년대에 재건축되었으며 현재 고려인 김레올라(1951)씨가 2009년부터 거주해 오고 있다. 크즐오르다에 거주 중인 최창해(최봉설 손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 옆 143번에서는 최일성(최봉설 2남, 최창해의 부친) 가족이 거주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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