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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학교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지린성
문헌상 연길현 와룡동
한글 길림성 연길시 소영향 와룡촌 4대
현지 吉林省 延吉市 小营乡 卧龙村 4队
역사적 의의
1908년 오상인 등 12명의 인사들이 ‘창동소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민족학교 터
설명
1908년 오상인(吳祥仁) 등 12명의 인사들이 '창동소학교(昌東小學校)'라는 이름으로 민족학교를 설립하였다. 1912년에는 중학교를 부설하고 학교 이름을 창동학원(昌東學院)이라고 고쳤는데, ‘창동’이라는 학교명은 해동성국의 창성을 바란다는 의미에서 지었다.
창동학교 원장에 오상근(吴常根), 이병휘(李炳微), 남성우(南性佑)가 역임했고, 발기자는 신홍남(辛鴻南), 김종만(金鍾萬), 홍우릉, 이진호, 김이탁, 송창희, 서성권 등이 참여하였다. 이 학교에서 많은 군사 인재들이 양성되었다.
1920년 일본 침략자들이 감행한 경신대토벌 때, 사립 창동중학교의 대부분 교원이 외지로 망명하여 수업이 중단되었다.
창동학교 출신 학생들은 대부분 왕칭현(汪淸縣) 나자구(羅子構)에 있는 독립군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독립군의 근간을 이루었으며, 3ㆍ1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창동학교는 워룽촌(臥龍村) 앞 언덕에 있었으나, 지금은 밭으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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