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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무쓰 송동모범학교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헤이룽장성
문헌상
한글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오동하진
현지 黑龙江省 佳木斯市 汤原县 梧桐河鎭
역사적 의의
1928년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이 설립했던 송동모범학교 터
설명
1927년 흑룡강성 군벌 오준승은 탕원현 오동하 하류에 복풍도전회사를 꾸리고 한인 300여 호를 모집하여 논농사를 짓게 하였다. 그리고 한인 박치호와 손우송을 정ㆍ부 경리로 임명하고 무장자위단 20여 명을 두어 관리하게 하였다. 1928년 봄 조선공산당 만주총국 화요파에서는 최석천ㆍ채평ㆍ이춘만ㆍ김리만 등을 복풍툰에 파견하여 농민들을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하게 하였다. 그들은 복풍툰에 송동모범학교를 꾸리고 농민계몽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학교를 졸업한 이들로서 후에 동북항일운동에서 유명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탕원중심현위 서기 배치운ㆍ김성강, 항일연군 제6군 제1사 정치부주임 서광해, 항일연군 제6군 제3사 정치부 주임 오일광, 항일연군 제6군 제1사 사장 마덕산, 항일연군 제 11군 정치부 주임 김정국 등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사회주의 운동가들은 이곳에 농민동맹ㆍ부녀동맹ㆍ반제동맹ㆍ청년회 등을 조직하고 반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29년 가을 농민들을 발동하여 감조감식투쟁을 전개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1930년 11월부터는 제1기ㆍ2기 군사훈련반을 꾸리고 항일전쟁을 할 수 있는 유능한 군사 인재를 배양하였다. 1930년대에 북만에서 위용을 떨친 항일연군 제6군과 제7군, 제11군의 허다한 고위급 장령들은 거의 전부 이 훈련반 졸업생들이었다. 1931년 8월 대규모 홍수로 오동하가 범람하여 복풍툰농장이 전부 폐허가 되자 농민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송동모범학교도 폐교되었다. 이 홍수 때문에 마을 전체가 유실되어 현재에도 아무런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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