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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와농장

사적지 종류 표지판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헤이룽장성
문헌상 밀산시 십리와
한글 흑룡강성 밀산시 흥개진 흥농 육대
현지 黑龙江省 密山市 兴凯镇 兴农六带
역사적 의의
1910년대 홍범도가 군인을 이끌고 밀산으로 들어와 봉밀산 아래에서 개척했던 농장
설명
1910년대 이승희를 비롯하여 안창호의 권유를 받은 김성무 등 많은 독립운동가가 새로운 독립운동기지를 개척하기 위해 밀산으로 들어왔다. 이때 홍범도도 군인을 이끌고 봉밀산으로 들어왔다.
봉밀산 주민의 생활을 걱정하여 군인들을 각 호마다 분배하여 그 주인집에서 일하게 하고, 백포자 등지에 학교를 세웠다. 또한, '우리 동무회'라는 청년단체를 조직하여 청년 교육과 독립군의 양성에 주력하였다. 이때 홍범도와 함께 활동했던 인물로는 이중집ㆍ정태ㆍ김용ㆍ문덕빈 등이었으며, 홍범도는 군인들을 동원하여 십리와에 농장을 개척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홍범도와 그의 의병부대원들이 개척했다는 십리와 농장은 정확한 위치나 흔적을 찾을 수는 없었다. 다만 이전에는 십리와에 늪지대가 형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수동진(조선족, 조사 당시 68세) 노인의 증언을 토대로 십리와농장의 실체를 추측해 보면, 오래전에 마을 사람들로부터 홍범도가 경영했던 농장과 관련하여 ‘홍범도 도랑’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십리와는 특정 지명이 아닌 부근의 늪지 지역을 아우르는 명칭이었으며, 이 지역은 상습침수구역이었다고 한다. 십리와를 가로지르는 하천은 斐德江이며, 십리와 일대는 완달산맥의 줄기, 봉밀산은 장백산맥의 여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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