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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혁명당 북경 근거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베이징
문헌상 북경시 서성구 서단패루 93호, 김자순의 집
한글 북경시 서성구 선무문내대가
현지 北京市 西城区 宣武门內大街
역사적 의의
1915년 이상설ㆍ박은식ㆍ신규식 등이 조직했던 신한혁명당의 북경 근거지
설명
1915년 조직된 신한혁명당은 북경지역 한국독립운동사의 첫 장을 장식한 독립운동단체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한광복군정부를 세우며 대일독립전쟁을 추진하던 이상설은 1차 대전의 발발과 함께 러시아의 탄압 때문에 상해로 옮겨 박은식ㆍ신규식 등과 함께 신한혁명당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한ㆍ중연합전선을 통한 독립전쟁을 기대하며 북경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근거지를 북경으로 옮겼다.
광무황제를 당수로 추대한 신한혁명당은 본부를 북경에 두고, 중국 상해ㆍ한구ㆍ봉천ㆍ장춘ㆍ안동ㆍ연길과 국내의 서울ㆍ원산ㆍ평양ㆍ회령ㆍ나남 등지에 지부를 설치하였다.
신한혁명당의 독립전쟁 전략은 첫째, 일본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 내 안봉선 철도 등을 파괴하여 후방을 교란한다. 둘째, 광무황제의 위임을 받아 중국 정부와 중한의방조약이라는 밀약을 맺는 것이었다.
그러나 1915년 중국의 원세개가 일본의 요구를 수락한 데다, 광무황제의 밀명을 받고자 서울에 잠입했던 성낙형이 체포되면서(보안법위반사건) 와해하고 말았다.
신한혁명단 북경 근거지가 있었던 서단패루는 지금의 서단대로 남대가(선무문내대가)로 추정되며, 현재 도시개발이 진행되어 옛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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