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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국방경위대 훈련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캘리포니아
문헌상 Armory Hall(14th & Mission Street), San Francisco, California
한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미션 스트리트 2027ㆍ2029
현지 2027, 2029 Mission Street, San Francisco, California
역사적 의의
태평양전쟁기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들이 군사훈련을 받았던 곳
설명
태평양전쟁 기간에 캘리포니아주 경위군에 한인중대가 별도로 편성되어 활동하였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는 캘리포니아주 경위군과 협의하여 한인 남자 18세부터 65세 가운데 지원자에 한하여 한인경위대(Korean Brigade)를 1941년 12월 22일 창설하였다. 한인국방경위대가 편성된 후 국적문제 때문에 미 육군에 부속되지 않고 캘리포니아 민병대에 부속시키기로 합의를 보았다.
한인경위대를 일반적으로 ‘맹호군’이라고 불렀는데, 그해 12월 29일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을 시작하였다. 그 목적은 재미한인도 미군과 같이 항일전쟁에 참가하여 연합국의 승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생명을 내놓고 싸우겠다는 것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1942년 6월에 주 방위군 제1연대 K중대로 창설되었으며, 30여 명의 한인이 매주 토요일 오후 아모리홀(밋숀가)에서 훈련을 받았다.
군복과 무기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서 제공했고 훈련장교는 미 육군 소위 쉐리(Sherry)였고 대대장은 김용성(Arthur Y. S. Kim)이라는 의사(醫師)였다. 김용성은 14세라는 어린 나이에 박용만이 헤이스팅스에 설립된 한인소년병학교의 생도로 군사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한인경위대의 군사훈련을 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물이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인들이 훈련을 받았던 아모리홀은 최근까지 대형 쇼핑센터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문을 닫고 완전히 폐쇄된 상태이다. 건물의 한쪽은 미션가 2029번지의 Mecca라는 가계가 문을 닫고 있고, 또 다른 쪽은 아파트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의 현주소는 미션가 2027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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