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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티 항구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쿠바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쿠바
문헌상
한글 마나티 푸에르토 11 깔레 # 19
현지 Calle 11 # 19 Puerto, Manati
역사적 의의
멕시코에 있던 한인들이 쿠바 이민국의 수속을 마치고 입항했던 항구
설명
멕시코에 있던 한인들이 쿠바 이민국의 수속을 마치고 1921년 3월 25일 처음 입항했던 항구이다. 마나티 항구는 현재 폐쇄되었지만 설탕산업이 번성할 때는 쿠바 제1의 항구였다. 그러나 설탕산업이 쇠퇴하면서 항구도 함께 폐쇄되었다.
마나티지방에 거주하던 한인 30여 명은 1921년 9월 21일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에 지방회 설립을 청원하여 중앙총회의 허가를 받아냈다. 마나티지방회의 초대 회장은 양춘경이었으며, 그 외 임원으로는 김용집(제2대 회장)과 구준식(제3대 회장), 김윤여ㆍ김덕양ㆍ김경국ㆍ김문옥ㆍ윤기서ㆍ차응환 등이 있었다.
한인 후손들은 선조들이 첫발을 내디딘 마나티 항구(Puerto de Manati)에 2001년 3월 25일 한국과 쿠바를 상징하는 3m 높이의 한글과 스페인어 ‘한인 이민 80주년 기념탑’을 건립하였다. 기념탑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21년 3월 25일 이곳 마나티항구에 멕시코에서 300여 명의 한인동포가 기선 따마을리빠스 편으로 쿠바에 이민으로 왔습니다. 그 후예들은 쿠바 각지에 흩어져 잘 적응하여 살고 있으며, 조상의 얼을 기리고 그 뿌리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80년이 되는 오늘 이곳에 기념탑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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