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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운두저촌 순국선열전적비

사적지 종류 기념비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산시성
문헌상
한글 산서성 좌권현 마전진 운두저촌
현지 山西省 左权县 麻田镇 云头底村
역사적 의의
타이항산 지역 조선의용대의 항일독립운동 사적을 알리기 위해 세운 기념비
설명
조선의용대 화북지대가 운두저촌에 주둔하였던 시기는 1941년 말에서 1942년 5월까지였다. 화북지구로 북상하여 조직된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는 1941년 12월 일본군을 맞아 후자좡(胡家庄)전투ㆍ형대전투 등을 치른 이후 1942년 5월 이른바 ‘반소탕전’까지 반년 남짓 이곳에서 주둔하며 활동하였다.
2002년 한중수교 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순국선열유족회와 중국 줘취엔현(左權縣) 정부가 협의하여 조선의용대의 항일활동을 기리기 위해 비문을 세웠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곳 운두저촌은 일제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중국 인민과 함께 싸운 조선의용군이 1940년대에 주둔했던 항일독립전쟁의 현장이다. 조국광복을 앞당기기 위해 동북지방으로 진출코자 북상하던 조선의용군은 이곳 태항산지구에서 일본군 주력부대와 접전, 중국 군민과 함께 반소탕작전을 전개하여 많은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1941년 박철동ㆍ이정순ㆍ손일본ㆍ최철호, 1942년 석정 윤세주ㆍ진광화, 1943년 이원대님을 비롯한 많은 선열이 이러한 항일독립전쟁에서 순국하였다. 조국의 광복은 선열들의 이같은 희생 위에 이룩된 것이다. 중국의 좌군 장군이 이 지구에서 전사 순국한 것도 1942년 같은 시기이다.
태항산 항일전 승리 60주년과 한중수교 10주년에 즈음하여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공훈을 기리고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이 비를 세우는 바이다.
2002년 12월 26일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중국좌권현인민정부"

순국선열전적비는 윈터우저촌(云頭底村) 조선의용대 주둔지 오른편 사당쪽에 위치해 있었다. 2010년 자연재해로 토사에 밀려 쓰러진 상태에 놓였고, 독립기념관과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마을 입구, 윈터우저촌 조선의용대 주둔지 앞 편에 새롭게 이동·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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