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보세요!!

>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사적지명ㆍ주제어을 자유롭게 검색하신 후, 관련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세요.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초성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ㆍ사적지명ㆍ주제어을 초성으로 검색하여,그와 관련된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초성 < > 에 대한 사적지는 총 52 건입니다.

류저우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공연 터 (곡원)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광시좡족자치구
문헌상
한글 광서장족자치구 유주시 배신로 68호 일대
현지 广西壮族自治区 柳州市 城中区 立新路 68号 일대
역사적 의의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가 류저우에서 중국 부상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공연했던 장소
설명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류저우(柳州)에 안착함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임시정부 산하 청년 단체의 선전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한국광복군진선청년공작대(韓國光復陳線靑年工作隊)가 그 역할을 담당했다.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는 1937년 8월에 결성된 민족주의 진영의 연합체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韓國光復運動團體聯合會) 계열의 청년들이 조직한 군사조직이었다 .한국국민당(韓國國民黨)과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조선혁명당(朝鮮革命黨) 당원, 그리고 중국의 군관학교를 졸업한 군사간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는 1938년 11월 류저우에 도착한 직후 창립되었다. 주요 인물은 고운기(高雲起)와 박영준(朴榮濬)·지달수(池達洙)·김인(金仁)·연미당(延薇堂)·오광심(吳光心)·지복영(池復榮) 등이었다.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는 선전활동에 주력하였다. 중국인들에게 항일의식을 고취하고, 이들을 항일투쟁의 대열로 이끌어내는 활동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연극과 합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되었다.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는 중국의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고 중국인들에게 항전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연극을 계획·준비했다. 1939년 3월 4일 류저우 시내 곡원(曲園)에서 송면수(宋冕秀)가 연출한 '전선의 밤'이 공연된 것이 그것으로 연극은 상당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공연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부상 장병의 위로금으로 사용하여 임시정부와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의 위상을 높였다.

곡원은 시내 중심지에 위치해있다. 건물은 모두 헐리고 현재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 있음을 확인했다.

지도보기   인쇄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