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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저우 3.1운동 제20주년 기념식장 터 (용성중학)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광시좡족자치구
문헌상
한글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시 성중구 공원로 33호 공원로소학
현지 广西壮族自治区 柳州市 城中区 公园路 33号 公园路小学
역사적 의의
임시정부가 류저우 용성중학에서 3.1운동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던 장소
설명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경일(國慶日)을 제정하여 이를 기념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임시정부는 수립 직후 국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작업에 착수하였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국경일을 제정하는 것이었다. 국경일 제정과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 거행은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임시정부가 '국가의례'를 주최할 만큼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국경일 제정 문제가 처음 논의된 것은 1919년 12월에 개최된 국무회의에서였다. 1920년 임시의정원 회의를 통해 3월 1일과 10월 3일이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임시정부는 이를 근거로 매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로써 임시정부는 공식적으로 3월 1일 '독립선언일'을 독립선언을 통해 근대국가이자 자주독립국가인 대한민국을 수립한 날로, 그리고 10월 3일 '건국기원일'을 우리 민족이 탄생한 날로 정했다.
임시정부는 1920년 3월 1일부터 매년 '독립선언일'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임시정부는 1932년 윤봉길(尹奉吉) 의거 직후 상하이(上海)를 떠나 중국 각지로 이동하는 고난의 행보 속에서도 빠지지 않고 '독립선언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1939년 3월 1일 류저우 용성중학교에서 '독립선언일' 제20주년 행사가 거행되었다. 행사에서 한국광복진선연합선전위원회(韓國光復陳線聯合宣傳委員會)는 한국 독립선언 20주년 기념선언을 통해 독립선언의 의미와 한국 민족의 단결을 통한 혁명역량 집중, 한중연대 강화, 세계 모든 반일세력과 연합하여 일본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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