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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주의 정치학교 구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베이징
문헌상 북경시 서성구 동4조호동
한글 북경시 서성구 부흥문북대가 동4조호동 29호, 북경 노신박물관 동쪽
현지 北京市 西城区 复兴门北大街 东四条胡同 29号, 北京鲁迅博物馆东边
역사적 의의
1929년 북경으로 거점을 옮긴 김원봉이 설립했다고 추정되는 레닌주의 정치학교의 옛 터
설명
1929년 상해에서 활동하던 의열단은 본부를 북경으로 이전하였다. 김원봉은 동년 5월 《레닌주의》를 창간하는데 이어 12월에는 부성문 인근 동4조호동에서 안광천, 박건웅, 이임순, 이춘암, 양백림 등과 조선공산당재건동맹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이듬해인 1930년 4월 간부양성을 위해 레닌주의 정치학교를 세웠다.
레닌주의정치학교는 6개월 교육과정으로 공산주의 이론 및 조직 및 투쟁, 조선혁명사 등을 교육하였다. 제1기 입교생으로는 정동원, 유진해, 김무 등 10여 명이 4월부터 9월까지, 제2기는 권인갑(권오훈), 이윤경(이철영), 이강명(이소진), 이진일(임호ㆍ이광) 등이 10월부터 다음 해 1931년 2월까지 교육을 받았다. 1931년 9월부터 제3기생 교육을 계획하였으나, 만주사변 등으로 정세가 급변하면서 유지하지 못하고 폐교하였다. 2차에 걸쳐 배출된 21명의 졸업생은 국내로 들어가 조선공산당 재건을 위해 힘을 쏟았다.
레닌주의 정치학교의 위치와 관련하여 현지 촌로와 연구자는 서로 다른 증언과 견해를 밝히고 있다. 1920년대부터 이곳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현지인 매음문(조사 당시 83세)은 동4조호동에 조선인이 살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반면 조선족 동포이자 현지 연구자인 최용수 선생은 중관촌 부근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로는 어느 것이 정확한지 단언키 어렵다. 최용수 선생이 추정한 레닌주의 정치학교 자리에는 우리의 동사무소와 같은 거민위원회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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