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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치장 청사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충칭
문헌상 기강현 임강가 43호
한글 충칭시 치장구 타만지로54호 충칭시치장구인민병원2호루-동문 일대
현지 重庆市綦江区沱湾支路54号 重庆市綦江区人民医院2号楼-东门 일대
역사적 의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중국 치장에서 사용했던 청사 건물
설명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39년 4월 류저우(柳州)를 떠나 1939년 5월 치장(綦江)에 자리 잡았다. 치장에 도착한 임시정부는 이곳에 임시판공처를 설치하였다. 임시판공처는 1940년 10월 치장에서 충칭(重慶)으로 청사가 이전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임시의정원문서」에 임시의정원 회의가 임강가(臨江街) 43호에서 개최되었다는 문헌자료가 존재하나 임시정부 청사의 위치에 대한 관련 자료는 여전히 발굴되지 않고 있다.
치장시는 임시정부 청사로 추정되는 장소를 상승가(上升街) 27번지로 비정하고 200년 6월 이곳에 "임시정부 기강청사"라는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치장시가 상승가 27번지를 비정한 근거는 치장 시기부터 충칭시기까지 임시정부 요인들을 도와주었던 중국인 왕청의 증언이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충칭 연화지 청사의 전 부관장 역시 상승가 27번지가 임시정부 청사로 사용되었다는 왕청을 구술을 청취한 바 있다고 증언하였다. 상승가 27번지 건물은 1939년 당시 목조 단층집이었다. 1955년 개축된 이래 1960년대 문화혁명 시기 3층 건물로 변모되었다. 목조건물에서 벽돌 건물로 바뀌면서 원래의 모습을 완전히 잃게 되었다.

상승가 27번지는 현재 치장구 인민의원 2루(樓) 외과 건물이 들어서 있다. 27번지의 위치는 인민의원 2루와 병원 본관 1루 지차장 1호로 들어가는 도로변이었다. 상승가 27번인 바로 옆 타만(沱灣) 8호가 임시정부 치장 청사라는 독립운동가 신순호(申順浩)의 증언이 있었다. 2007년 「기강현제일구성진외교조사」(1939년)의 기록에 따르면 1939년 신순호의 거주지는 상승가 30호로 확인되었다.
치장지역에 임시정부 청사가 설치되었다는 사실은 사료를 통해 확인된다. 다만 상승가와 타만에 위치했다는 내용은 증언을 통해 확인되었다. 향후 문헌자료 및 현장조사를 통해 청사의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 더불어 원래 타만과 상승가는 하나의 길로 이어져 있었다. 명칭만 타만과 상승가로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볼 때 길을 중심으로 전체를 비정하는 방법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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