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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미 한인마을 터

사적지 종류 묘역 국가 러시아
대륙 유럽 지역 연해주
문헌상
한글
현지 Россия,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Партизанский район, село Новолитовск에서 2시 방향으로 약 7km 떨어진 곳
역사적 의의
다우지미 한인 마을과 부근에 조성된 한인묘지
설명
연해주 수청(水淸)지역의 다우지미(Taudimi) 마을은 1888년경 형성되었다. 이들은 주로 밀·조·귀리 등의 곡물을 재배하였다. 그러나 토지를 개간한 뒤 러시아 이주민들에 넘겨주는 일이 생기면서 주민들은 곤궁해졌다. 이후 주민들이 늘어가면서 1910년대 이르러 마을의 규모가 커졌다. 인근 한인마을인 니콜라예프카 (Nikolaevka)·슈코토보(Shkotovo) 등과 함께 권업회(勸業會) 지방총회가 설치되었다. 이는 박춘성(회장)·박창극(서기)·김기옥·김영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1920년 다우지미 마을에는 마적 토벌을 위한 부대가 조직되었다. 정재관(鄭在寬)·장기영(張基榮)·김경천(金擎天)은 4월 참변을 피하여 이 마을의 박춘성 등과 협의하여 무기를 구입하고 군인을 모집하여 마적 토벌에 나섰다. 이후 조직을 발전시켜 창해소년단( 滄海少年團)을 조직하여 단장 박춘성, 총지휘관 김경천, 참모장 정재관이 선임되었다.
러시아내전 이후 각 지역의 한인마을들은 콜호즈(kolkhoz, 집단농장)화 되면서 다우지미마을 역시 콜호즈화 되어갔다.

다우지미는 수청지역의 큰 한인마을 중 하나였다. 마을이 계곡에 위치하여 현재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마을 주민이 한인 묘지와 묘비 2기를 발견하면서 주변 일대에 한인 마을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이 다시한번 입증되었다. 발견된 묘비에는 한자로 ‘黃仁赫之墓’라는 묘지 주인의 이름과 ‘生 癸丑 八月 卄六日’, ‘卒 庚申 五月 卄四日’의 생몰년이 적혀있으며 러시아러로도 ‘ХВАН АЛЕКСАНДР(황알렉산더)’라고 적혀있다. 다른 묘비는 ‘금공 츄억의 묘’라고 되어 있으며 ‘본 청송(추정)’으로 본관이 적혀있고, 생몰년이 ‘1840.01.24 생, 1926.4.5. 졸’으로 되어 있다. 이 일대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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