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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고려학우회 사무실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독일
대륙 유럽 지역 독일
문헌상
한글 베를린 10625 칸트 슈트라세 122
현지 Kant str. 122, 10625 Berlin
역사적 의의
유럽 최초의 한인유학생 단체인 유덕고려학우회 사무실이 있었던 곳
설명
독일 거류한인들은 한인 유학생을 주축으로 베를린에서 1921년 1월 1일 유럽 최초의 유학생단체인 유덕고려학우회(留德高麗學友會)를 설립하였다. 설립 목적은 학생 자체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고 한인의 자치와 외교에 관한 활동을 주관하기 위함이었다. 유덕고려학우회에서 1920년대 독일 거류한인들의 수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1923년의 경우 한인거류인은 55명이고 유학생은 10개 대학 33명으로 총 88명이었다. 주요 인물은 간사장을 맡고 있었던 김갑수(金甲洙)와 서무를 맡고 있었던 윤건중(尹建重) 등이었으며, 1923년의 경우 이극로(李克魯)ㆍ김준연(金俊淵) 등이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4년 기록에 의하면 서무 또는 서기에 이극로, 회계에 김필수(金弼洙)가 활동하였던 것으로 나타난다. 일제의 자료에 의하면 1924년 5월 현재 한인 유학생은 58명이라고 하고, 1925년 4월경에는 52~3명 정도라고 한다.
유럽 최초의 한인유학생 단체명은 유덕고려학우회(또는 獨逸留學高麗學友會)이며, 사무실은 칸트 슈트라세(Kant str) 122번지였던 것으로 사료된다. 이곳은 현 훔볼트대학에서 남서쪽 5.8km 떨어진 대로변에 위치하고, 남동쪽 1.8km 지점으로 가까운 위치에는 이극로의 거주지가 있다.
유덕고려학우회가 있었던 칸트 슈트라세 122번지는 5층 건물로 1층은 상가로 사용되고, 2층부터 5층까지는 아파트로 사용되고 있다. 1층 입구의 좌측은 카지노 (Automaten Casino)가, 오른쪽에는 태국식품점(Boukeo)이 영업을 하고 있다. 현재 건물은 유덕고려학우회가 있었을 당시의 건물을 리모델링 한 것이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ㅁ’의 구조로 가운데 정원이 있고, 사방으로 아파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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