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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칭 북로군정서 사관연성소 터 (십리평)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지린성
문헌상 왕청현 춘명향 서대파 십리평
한글 길림성 왕청현 십리평향 장영촌 마을
현지 吉林省 延边朝鲜族自治州 汪清县 太平村 일대
역사적 의의
만주지역 대표적인 무장항일단체 북로군정서에서 설립했던 사관연성소 터
설명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는 총재부와 별도로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1920년 2월 십리평(十里坪)에 사관연성소(士官鍊成所)를 설립하였다. 교장은 김좌진(金佐鎭)이 맡았고, 체계적인 군사교육을 위해 서간도의 서로군정서로부터 박두희·이범석(李範奭)·강화린(姜華麟)·백종열(白鍾烈) 등을 교관으로 초청하였다. 생도들은 6개월 동안 사관 교육을 받았다.
1920년 9월 9일 제1회 사관연성소 졸업식이 십리평의 삼림에서 거행되었으며 298명의 사관이 배출되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는 4개 대대로 편성되었다. 제1대대의 대대장은 이량(李良)으로 서대파(西大坡) 상촌(上村)에 자리잡았다. 제2대대는 양춘석(楊春錫)이 이끌었으며, 서대파 유수동(楡樹洞)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제3대대의 대대장은 임도준(任度準)이었으며, 대감자(大坎子)에 근거하였으며, 제4대대는 현갑(玄甲)이 연길현(延吉縣) 수신향(守信鄕) 이도구(二道溝)를 근거로 이끌었다. 사관연성소는 1921년 경신참변 당시 소각되었다. 일제의 ‘조선군’ 19사단 예하의 기무라(木村) 부대는 10월 22일 군정서의 근거지를 쳐들어왔다. 왕청현 서대파와 십리평 일대의 병영과 7개 동의 사관연성소 건물이 소각되었다.

십리평은 태평촌과 장영촌 일대였다. 향 소재지가 태평촌으로 옮겨가면서 십리평촌 일부가 장영촌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북로군정서 사관연성소는 태평촌 북쪽 산기슭의 ‘잣덕’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잣’이란 잣나무를 의미하고, ‘덕’이란 ‘더기’의 준말로 언덕같은 지형을 뜻한다. 보다 정확한 위치를 비정하기 위해서 마을 일대 및 산간지역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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