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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바이 정몽학교 터 (녹강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지린성
문헌상
한글 길림성 장백현 녹강가
현지 吉林省 长白县 绿江街
역사적 의의
유일우가 세운 민족학교이자 1919년 창바이현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정몽학교의 옛 터
설명
압록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장백현(長白縣)은 국내의 혜산진(惠山鎭), 삼수(三水), 갑산(甲山)에 진출하는 교통의 요지로서 일찍부터 한인사회가 발달했으며, 홍범도(洪範圖) 의병부대를 비롯한 독립군의 근거지가 되었던 곳이다.
이곳에 1913년 11월 유일우(劉一憂)가 '바르게 깨우친다'는 뜻을 담아 정몽학교(正蒙學校)를 세웠다. 장백지역 한인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였고, 1919년 3ㆍ1운동이 일어나자, 1919년 3월 말경 정몽학교 교사 김관해(金冠海)를 비롯하여 수십 명의 정몽학교 학생들이 장백현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또한, 정몽학교는 장백을 무대로 활동하던 독립군 단체인 광정단(匡正團)의 간부 출신 오주환(吳周煥)이 1925년 제1정몽학교 교장을 맡는 등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독립운동의 산실로 역할 하였다. 광정단은 1922년 대한국민단(大韓國民團)ㆍ대진단(大震團)ㆍ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ㆍ흥업단(興業團) 등의 독립군 단체가 통합 발전한 독립군단이었으며, 이후 정의부(正義府)로 통합되어 갔다.
지금의 제1소학교 자리가 정몽학교 터로 알려졌었으나, 정몽학교 출신의 현지 노인 박형호(1936년 6월 20일(음))와 이설봉(1939년 1월 16일(양))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몽학교 옛터를 확인하였다.
옛 건물은 흔적을 찾을 수 없고, 주거지로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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