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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묘역

사적지 종류 묘역 국가 카자흐스탄
대륙 아시아 지역 카자흐스탄
문헌상
한글 크즐오르다 주르바 거리 구기독교공동묘지
현지 Казахстан, г.Кызылорда, Старое христианское кладбище
역사적 의의
항일독립군 무장투쟁의 지도자 홍범도 장군이 묻혀있는 곳
설명
홍범도(洪範圖, 1868~1943)는 1943년 10월 25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서 7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당시 묘는 독일과 소련이 전쟁 중이라 임시로 조성되었다. 1951년 임시묘소의 훼손이 심해지자 『레닌기치』 신문사의 주필 남해룡, 부주필 염사일 등이 ‘홍범도장군 분묘수리위원회’를 조직하였다. 홍범도의 전우인 박성태·심상원과 친우인 전경팔, 항일투사 이인섭, 『레닌기치』 신문사 사원 이인 등이 위원을 맡았다. 위원회 활동 결과 크즐오르다 주민들의 의연금, 『레닌기치』 신문사 사원들의 기부금, 근처 치일리Shieli구역의 선봉 콜호즈 회원의 성금이 모였다. 성금을 기반으로 분묘를 보수하고 1951년 10월 25일 건립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1981년에 『레닌기치』 신문사 부주필이었던 김국천의 주도로 공동묘지 뒤편에 있던 묘지를 1982년 4월 25일 현재 자리로 이장하였다. 서거 40주년인 1983년 10월 25일에는 ‘홍범도장군 추모비건립추진회’에서 추모비를 세웠다. 1996년 5월 현재 형태로 묘소가 단장되었고 1998년 계봉우와 부인 김야간의 묘도 왼쪽에 구역을 마련하여 모셔놓았다.
홍범도 흉상 주위에 세운 3개의 기념비는 1937년의 강제이주, 1995년의 광복 50주년, 1997년 강제이주 60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졌다. 1937년의 강제이주 기념비에는 러시아어로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1997년의 강제이주 60주년 기념비에는 “국제평화와 화합을 위하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광복 50주년기념비는 홍범도의 간단한 약력이 러시아어로 간략히 기록되어 있다.
홍범도 묘는 매년 100여 명 정도의 한국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관리는 2011년부터 김엘레나(고려인협회장)가 맡고 있다. 2011년 묘를 보수하면서 러시아어로만 적힌 2개의 강제이주 기념비에 한글을 추가로 새겼다. 묘역의 최근 보수작업은 2016년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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