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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거우 13도의군 편성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러시아
대륙 유럽 지역 연해주
문헌상
한글 연해주 하산군 지신허에서 동쪽으로 6-7 Km 떨어진 지역
현지 Россия,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Хасанский район, село Занадворовка 5시 방향의 река Малютинка 일대
역사적 의의
1910년 십삼도의군이 창설된 곳
설명
1910년 6월 연해주지역에서 국내외 의병세력의 통합을 위한 십삼도의군(十三道義軍)이 편성되었다. 유인석(柳麟錫)을 비롯하여 이상설(李相卨)·이범윤(李範允)·이남기(李南基)·홍범도(洪範圖) 등 당시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에 맞섰던 주요 인물들이 참여하였다. 도총재는 유인석이 맡았으며, 이범윤은 창의군(倡義軍) 총재, 이남기는 장의군(壯義軍) 총재를 맡았다. 십삽도의군이 편성된 곳은 ‘재피거우(梓溝)’ 또는 ‘암밤비(Ambambi)’로 알려져 있다. 재피거우의 위치는 처음 추풍(秋風)지역의 재피거우(夾皮溝; Chapigou 또는 Tsziapigou )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2003년 연해주 남부지역에 또 다른 재피거우가 있었으며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독립기념관은 기존조사를 바탕으로 2012년 재피거우를 조사하였다. 1937년도에 제작된 일본군 정보지도에 나타는 재피거우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이 지도에는 재피거우와 ‘마리코지나(マリコ-シナ)’라는 일본식 명칭이 함께 표기되어 있었다. 현지를 탐문 조사하여 마류틴카(Maliutinka)강 부근에 마리코지나(말루지노) 마을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조사를 진행하기에는 범위가 넓었으며, 지역의 역사변화를 알만한 촌로가 없어 탐문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조사는 과거 비정한 지역을 좀 더 넓게 살펴보고자 드론촬영을 시도하여 탐문범위를 좁혀보고자 하였다. 마을의 형성에 유리한 강가와 구릉을 중심으로 찾아보았으나 흔적을 찾지는 못하였다. 재피거우로 추정되는 마류틴카 강가를 중심으로 사방 3km 내에는 마을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일대가 폐허가 된지 오래되었으며 현재 군사지역 내에 속해 있어 탐문조사의 어려움이 있다. 이 지역과 관련한 러시아측의 행정지도 및 관련문서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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