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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멕시코시티지방회관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멕시코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멕시코
문헌상
한글 멕시코시티 쿠아우테모크 게레로 목테수마 58
현지 Moctezuma No. 58, Gerrero, Deleg Cuauitemoc, Mexico D. F.
역사적 의의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시티지방회에서 사용했던 회관
설명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시티지방회가 설립된 것은 1911년이다. 그러나 1915년까지만 해도 등록된 한인 인구는 10명 안팎에 불과했다(《신한민보》 1913년 6월 23일자, 「회보」). 1915년 지방회 임원진은 회장 이성로, 부회장 이건세, 총무 이경재, 서기 겸 재무 이인녀, 학무원 김익주, 법무원 박진형, 구제원 김명화, 외교 이병흔, 사찰 엄주환ㆍ한용성 등이었다. 1919년 3ㆍ1운동 후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을 때 경축식을 거행하고 매년 독립의연금을 모금하였다. 1930년 한때 멕시코시티지방회가 해산되고 대신 자성단(단장 김익주)이 조직되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였지만, 그해 10월에 다시 지방회가 복설되었다. 지방회관에는 1931년에 국어학교가 개설되어 한인 2세들에게 국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시티지방회관은 여러 차례 이동 하였다. 1918년 당시《신한민보》에 보이는 주소는 사서함(Apartado) 94번지, 1929년에는 사서함 963번지 등으로 옮겨다니다가 1942년 멕시코시티지방회에서 이 건물을 구입하였다. 목테수마(Moctezuma) 58번지의 국민회관은 멕시코시티지방회의 지도자인 이순녀(Ricardo Lee)가 지방회를 부활시키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순녀는 한종원(Jose Hahn)ㆍ 황보영주 등과 함께 장기간 폐쇄됐던 멕시코시티지방회를 부활하여 1941년 12월 20일 자 묵경 3대 일간지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대일선전과 한국의 독립운동 및 멕시코 한인들의 입장에 관한 내용을 게재했다. 멕시코시티지방회 회관은 2월 말 목테수마 58번지 건물을 구입하였으며, 사무용품 및 수리비를 포함하여 4,500원이 소요되었다. 이 금액은 이순녀가 전담했다.
1942년 7월 17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서는 멕시코시티지방회 집행위원장 이순녀와 선전위원 한종원에게 전권을 위임하였다. 같은해 8월 29일 멕시코시티지방회 회관에서 ‘8ㆍ29 현기식(懸旗式)’ 을 거행하여 내외국 인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녀ㆍ한종원은 장검을 들고 좌우에 서고, 총무 이건세는 태극기를, 청년회 서기 윤달순은 멕시코 삼색기를 들고 식장으로 들어와 박수를 받았다. 이순녀는 국기의 귀중함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다시는 태극기가 떨어지는 불행한 일이 없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역설하였다.
현재 다세대 주택으로 멕시코인 28가구가 살고 있다. 건물 입구에 ‘Instituto de Vivienda del Distrito Federal’라는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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