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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개진당 사무소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캘리포니아
문헌상
한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식스 앤 마켓 스트리트 520 웨스턴 스테이트 생명보험 빌딩
현지 520 Western State Life’s Building Sixth and Market Street, San Francisco, California
역사적 의의
조소앙의 외교 운동을 후원하기 위해 조직되었던 노동사회개진당의 사무소 터
설명
1919년 12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이순기ㆍ이살음ㆍ임일ㆍ김호ㆍ이범영ㆍ김려식 등의 발기로 노동사회개진당을 조직하였는데, 그 목적은 국제사회당 환구협회에 참가하는 조소앙을 후원하기 위해서였다. 노동사회개진당의 제도는 수령제도이고 수령은 이살음이었으며 당원은 350명에 달하였다.
1919년 12월 14일 중가주 다뉴바 지방에서 노동사회개진당 대회를 소집하고 세계인민연맹 결성에 한국 인민대표 파송을 결의하였으며 조소앙을 대표로 선정한 후에 대표경비 특연 수봉을 시작하였다. 1920년 2월에 세계 인민연맹에 참가를 목적하고 파리에 가 있던 조소앙에게 노동사회개진당의 신임장과 경비 2,500달러를 보냈다.
세계인민연맹 결성은 열강의 국제연맹 조직에 대립하려던 국제사회당의 정치운동이었는데, 이것이 실패하면서 노동사회개진당 대표 조소앙은 영국 런던에 가서 외교 선전운동을 계획하다가 1922년 3월에 국제공산당 총회에 한국문제를 제출하여 국제공산당의 원조를 얻겠다고 모스크바에 갔으나 그 역시 실패하였다.
노동사회개진당 세력들은 1923년 4월까지 《동무》라는 기관잡지를 발행하였고 이승만을 지원하여 구미위원부를 후원하였다. 《동무》는 5호 활자의 순국문이고 내용은 사회주의, 국제 대관, 노동주의 등의 내용을 게재하였다. 1925년 3월에 임시대통령 이승만이 탄핵면직을 당하자 그를 옹호하여 동년 5월 13일 이살음ㆍ정지영ㆍ김순권ㆍ이범영ㆍ이순기 등의 주동으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에 성토문을 보내고 대한민국임시정부 당국을 반대하는 혼란을 일으키다가 이승만이 하와이로 간 후에 폐지되었다.
당시의 건물은 남아있지 않고 그곳에는 Western State 빌딩이 서 있다. 따라서 노동사회개진당 사무소가 있었던 정확한 층을 확정하기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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