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보세요!!

>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사적지명ㆍ주제어을 자유롭게 검색하신 후, 관련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세요.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초성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ㆍ사적지명ㆍ주제어을 초성으로 검색하여,그와 관련된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초성 < > 에 대한 사적지는 총 440 건입니다.

《동방전우》발행지 2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광시좡족자치구
문헌상 광서성 계림시 수동문외 시가원 32-1호
한글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시 천산향 시가원 일대
현지 广西壮族自治区 桂林市 穿山乡 施家园 一带
역사적 의의
독립운동가 이두산이 항일잡지《동방전우》를 발행했던 곳
설명
《동방전우(東方戰友)》의 발행인 이두산(李斗山)은 민족혁명당과 조선의용대의 간부였다. 《동방전우》는 조선의용대의 기관지인 《조선의용대통신》보다 6일 먼저인 1939년 1월 15일에 창간되었다. 민족혁명당 간부였던 이두산이 특별히 《동방전우》의 발간에 노력한 것은 중국의 대일항전과 한국ㆍ대만ㆍ베트남 등 피압박 약소민족의 해방을 위해서였다.
이두산은 《동방전우》를 통해 항일투쟁에서 한중공동연대를 제의하였으며, 동방약소 민족의 해방을 위한 아시아 전체의 공동투쟁을 강조하였다. 《동방전우》는 이러한 목적 하에 창간된 간행물이었으나, 이두산 개인의 힘으로 《동방전우》를 발간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적기의 공습으로 사무실을 여러 차례 이전해야 했고, 전시(戰時) 물가 앙등으로 인한 재정부족으로 간행 시기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도 《동방전우》는 “약소민족문제를 연구하는 유일한 간행물”이자, 피압박민족의 대변지를 자처하며 꾸준하게 발간되었다.
《동방전우》는 중국의 대항일전쟁 및 한국ㆍ대만ㆍ베트남 등 피압박민족의 운동 현황을 소개하고 국제연대를 주창하는 글들과 일제침략 및 그 죄상을 폭로하는 글, 조선의용대의 활동과 근황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1939년 창간되어 근 4년여 동안 발행되던 《동방전우》는 이두산이 충칭(重慶)으로 이동하면서 1942년 종간된 것으로 보인다.
사무실이 있던 장소는 연립주택 단지로 변하여 어디에 있었는지 정확한 위치 확인이 어렵다.

지도보기   인쇄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