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통합 검색

전체메뉴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보세요!!

> 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사적지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사적지명ㆍ주제어을 자유롭게 검색하신 후, 관련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세요.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통합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 사적지명ㆍ주제어 초성검색

인물ㆍ단체ㆍ사건ㆍ사적지명ㆍ주제어을 초성으로 검색하여,그와 관련된 국외독립운동 사적지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초성 < > 에 대한 사적지는 총 441 건입니다.

《동방전우》발행지 1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광시좡족자치구
문헌상 광서성 계림시 용성로 1호
한글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시 삼호로 1호
현지 广西壮族自治区 桂林市 杉湖路 1号
역사적 의의
독립운동가 이두산이 항일잡지 《동방전우》를 발행했던 곳
설명
《동방전우(東方戰友)》는 1939년 중국 광시성(廣西省) 우저우(梧州) 및 구이린(桂林)에서 이두산(李斗山)이 ‘동방전우사’ 명의로 발행했던 항일잡지이다. 발행인 이두산은 경북 달성 출신으로 본명은 이현수(李賢壽)이고, 이연호(李然浩)라는 이름도 사용하였다. 그는 191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비롯하여 한국독립당ㆍ민족혁명당ㆍ조선의용대ㆍ한국광복군에 참여하였다. 특히 문필활동에 뛰어나 독립운동단체의 기관지를 주재하였을 뿐 아니라 독립운동계에서 널리 불려진 ‘선봉대가’와 ‘광복군행진곡’이라는 노래도 작사ㆍ작곡하였다.
1939년부터 1942년까지 발행된 《동방전우》는 모두 32호가 발행되었는데, 현재 제9기를 제외한 31개호가 남아있다. 우저우에서 창간된 《동방전우》는 반월간으로 제8기까지 발행되다가, 제9기 혹은 10기부터는 구이린으로 옮겨 간행되었다. 동방전우사가 구이린에서 처음 자리 잡은 곳이 용성호 31호이다.
이두산이 구이린에서 《동방전우》를 발행하고 있을 무렵 조선의용대 본부도 이미 구이린에 와서 활동하고 있었다. 처음 발행 장소인 용성로 31호는 조선의용대 본부가 있었던 시가원과는 거리상 약간 떨어져 있었는데, 적기의 공습으로 1개호를 내고 3개월 만에 시가원으로 이동하였다.
구이린시 도시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용성로 31호 건물은 철거되었으며, 그 자리에는 이강대폭포반점이 들어서 있다. 이 호텔은 1976년 8월 10일 이강호텔로 출발하였는데, 2002년 현재의 건물로 증축되었다.

지도보기   인쇄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