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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감녕변구 참의회 예당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산시성
문헌상
한글 섬서성 연안시 봉황산 남서쪽 기슭, 현 연안대예당
현지 陕西省 延安市 凤凰山 西南部 山脚,现 延安大礼堂
역사적 의의
동방 각 민족반파시스트동맹을 출범시킨 동방각민족반파시스트대회 개최지로 추정되는 곳
설명
동방 각 민족 반파시스트 대회는 조선의용대 화북지대의 상위 정치조직인 화북조선청년연합회(1942년 7월 화북조선독립동맹으로 개편)가 발기단체의 하나로 참여한 국제대회였다. 대회에는 무정이 의장단의 일원으로 참석하여 조선의 정세와 혁명투쟁에 대해 보고하였다. 중공 기관지 《해방일보》 1941년 10월 25일 자에서는 10월 26일 하오 1시 연안 중앙대예당에서 동방각민족반파시스트 대회가 개막한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양가령 혁명구지에 있는 중앙대예당은 1942년 준공된 건물로 대회 시점과는 맞지 않는다
실태조사 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가평 혁명구지의 당 중앙군사위 대예당과 소구평의 중앙당교대예당, 그리고 봉황산 남서쪽 기슭에 위치한 섬감녕변구 참의회 예당(현 연안대예당) 등을 대상으로 건물 준공 일시와 관련 사항 등에 대해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당시 대회 개최 장소가 이곳 섬감녕변구 참의회 예당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되었다. 대회 시점에 건물이 이미 완공된 상태였을뿐만 아니라 반파시스트대회 직후인 11월 조선인과 일본인 대표까지 참의원으로 망라한 대회가 열렸고 반파시스트대회의 진행을 주도하였던 임백거가 당시 섬감녕변구의 주석이었기 때문이다.
섬감녕변구 참의회예당은 1941년 중수된 이래 현재까지 그 위용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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