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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당

사적지 종류 건물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상하이
문헌상 漢口路 慕爾堂
한글 상해시 황포구 서장중로 316호 목은당
현지 上海市 黄浦区 西藏中路 316号 沐恩堂
역사적 의의
1923년 국민대표회의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집회장소로 활용되었던 곳
설명
중국 상하이(上海)에 소재한 모이당(慕爾堂)은 1874년 미국 감리교 선교사 알렌(Young John Allen, 1836~1907)과 람부스(Walter Russell Lambuth, 1854~1921)가 설립했다. 1887년 미국감리회는 이곳의 명칭을 ‘중구감리회당(中區監理會堂)’이라고 하였는데 이후 존 무어(J. M. Moore; 중국명 慕爾)란 미국 신자가 대부분의 경비를 헌금하여 1890년 이름을 ‘모이당(慕爾堂)’으로 변경했다.
모이당은 상하이 한인들에게 집회공간으로 활용됐다. 1921년 6월 안창호(安昌浩)는 국민대표회의의 소집 문제가 대두되자 이곳에서 관계자들에게 연설을 했다. 같은 해 9월 3일에는 태평양회의외교후원회가 주최하는 강연회가 열리기도 했다.
1922년에는 흥사단 단원 김홍서의 결혼식이 이곳에서 치러졌고, 1924년 8월에는 민영인·나세웅·조상섭의 흥사단 입단식을 거행했다. 1923년 1월 30일에는 국민대표회의 정식 개막식과 서북간도·노령 등지에서 독립운동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인사들을 위한 순국추도회를 거행했다.
1927년 모이당은 늘어나는 신도들을 위해 건물 서쪽에 예배당을 신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40만 원이라는 큰 비용이 필요하였다. 이에 미국 총차회의 승인을 얻어 소속 교당인 삼일당의 택지를 팔아 예산을 충당하기로 했다. 삼일당은 미국 전도국이 중국 기독교인을 위해 1879년 미국 감리교회에서 설립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1921년부터는 한인들이 수리하여 한인 전용예배당이자 집회장소로 활용하고 있던 곳이었다. 이 삼일당을 팔아 35만원을 마련하였고 나머지 금액 5만 원은 신도들의 모금으로 충당하여 1931년 모이당을 완공했다. 현재 ‘목은당(沐恩堂)’이라는 이름은 1958년 상하이지역 각 교회가 모이당에서 연합예배를 하면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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