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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량촌 4열사 묘비 및 석조기념물

사적지 종류 묘역 국가 중국
대륙 아시아 지역 헤이룽장성
문헌상 밀산현 서대림자
한글 흑룡강성 밀산시 서대림자 굉량촌
현지 黑龙江省 密山市 西大林子 宏量村
역사적 의의
주덕해와 함께 항일활동을 전개하다 피살되었던 사회주의 운동가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묘비와 석조 기념물
설명
1933년 9월 주덕해ㆍ황옥청ㆍ오복ㆍ이종근 등은 밀산현 서대림자에서 '항일회'를 설립하고 항일선전활동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회에 대한 반대투쟁을 전개하면서 신분이 노출되었다. 10월 말 만주군 1개 부대가 밀산 거류민회 소속 양세환의 안내를 받으며, 서대림자로 쳐들어와 주덕해를 내놓으라고 위협하였다. 그러나 만주군은 마을주민의 방해로 주덕해를 찾을 수 없었다. 만주군들은 주덕해 대신 윤락범ㆍ태동식ㆍ이종근ㆍ오복을 체포하여 밀산현성으로 압송하던 중 이들을 살해하였다.
현재 서대림자 홍량촌 어구에 윤락범ㆍ태동식ㆍ이종근ㆍ오복의 무덤과 '革命烈士 永垂不朽'라고 새겨진 비석이 있다. 이 비석은 1992년 6월 24일에 건립되었으며, '1933년 某日, 抗日聯軍 戰士 尹落範, 太東奎, 吳福, 李宗根 등은 부대의 이동을 엄호하기 위해 일본군과 혈전을 벌인 후 이곳에서 장렬하게 희생되었다.'라고 적혀 있었다.
기념 석조물 뒤에 열사들의 묘비와 무덤이 있다. 주변 묘역은 물론 기념 석조물 등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념 석조물의 파손이 심하며, 묘역 역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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