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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주미공사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지역 워싱턴
문헌상
한글 워싱턴DC 노쓰웨스트 메사추세츠 애비뉴 1325
현지 1325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역사적 의의
현순이 미국 정부로부터 한국 독립을 승인받기 위해 설립한 공사관이 있었던 곳
설명
김규식의 후임으로 1920년 8월 이승만에 의해 구미위원부의 새 위원장으로 임명된 현순은 1921년 3월 한국의 공식 외교대표부로 ‘공사관’ 설립을 추진했다. 그는 “우리 대한 민족이 세계 열방에 독립을 선언하고 임시정부를 설립한 지 3년이 되었으나 아직 한 나라에서도 독립승인을 받지 못하였는데 마침 미국 신(新) 대통령 하딩씨의 취임 후 미·일의 관계가 점점 험악하여 그 형세는 전쟁을 재촉하는지라 이 기회를 이용하여 우리는 미국 정부에 정식으로 독립승인을 요구치 않을 수 없으므로” 공사관을 설립한다고 하였다.
현순은 1921년 4월 14일 정식으로 공사관을 설립하고 이를 “대한민국임시정부 주미공관” 으로 명명하였다. 하지만 공사관 설립 후 미국 정부에 한국의 독립승인을 요구하였으나 아무 반응을 얻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이러한 공사관 설립을 둘러싸고 현순은 서재필ㆍ정한경과 마찰을 빚었다. 당시 상해에 가 있던 이승만은 뒤늦게 진상을 파악하고 그를 구미위원부 위원장직에서 해임하여 사태를 일단락시켰다.
현재 미항공 관세사 협회(National Air Traffic Controllers Association) 회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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