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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당 당간부회관 터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러시아
대륙 유럽 지역 하바로브스크
문헌상 포포프스카야 거리 18번지
한글 하바로브스크주 하바로브스크 칼리니나 거리 18번지
현지 Хабаровск, улица Калинина 18
역사적 의의
1918년 5월 창당된 한인사회당 간부들의 사무실이 위치해 있던 건물 터
설명
1918년 5월 11일 창당된 한인사회당 간부들의 사무실이 있던 건물터이다. 창당 당시에 선출된 한인사회당 간부는 중앙간부위원장에 이동휘, 부위원장에 김 알렉산드라의 남편인 오와실리(러시아문 서기 겸임), 청년부의장에는 오성묵, 한글 서기 겸 기관지인 《자유종》 주필에 김립, 군사부장겸 군사학교장에 유동열, 재무부장 겸 선전부장에 이인섭(이반) 등이었다. 이들 한인사회당 간부들은 1918년 8월 일본군이 출병하여 하바롭스크를 점령하게 되자 북만주 또는 아무르주(흑룡주)로 도피하였다. 이동휘는 북만주로 도피하였으나, 유동열ㆍ김립ㆍ이인섭 등은 러시아 백위파군에게 체포되었다가 석방되었고, 한인사회당 조직자 김 알렉산드라는 끝내 처형되었다. 얼마 전까지 철도국 건물이 있었으나 3년 동안 공터로 방치되어 있다. 간부회관이 있었다고 하는 18번지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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