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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순국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일본
대륙 아시아 지역 이시카와현
문헌상
한글 이시카와현 이시카와군 우치가와무라 미고우지 육상군자위대작업장
현지 石川県 石川郡 內川村字 三小牛地 陸上自衛隊演習場
역사적 의의
윤봉길의사가 1932년 12월 19일 사형 순국한 곳
설명
윤봉길의사는 1932년 12월 18일 가나자와 위수구금소 영창에서 하루 밤을 보냈다. 윤의사는 다음 날인 19일 아침 6시 30분 헌병대장 지휘 아래 헌병하사관 이하 3명과 군법회의 간수 2명의 감시하에 구금소를 출발하여 오전 7시 15분에 가나자와시 교외인 미츠코지산(三小牛山) 육군작업장의 서북쪽에 설치한 형장에 도착하였다. 형장에는 보병제7연대에서 차출한 보병소대가 경계를 서고 있었다.
윤의사는 형틀에 양손이 묶인채 7시 27분 순국하였다. 윤의사는 정사수가 쏜 1발의 총알이 미간부에 명중되어 절명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본군 보고서에 의하면, 형장은 이시카와현(石川県) 이시카와군(石川郡) 안에 있는 카와무라아자(川村字) 미츠코지(三小牛地) 안의 가나자와 육군작업장 서북쪽의 골짜기로 동쪽에는 높이 약 7m 되는 벼랑(斷崖)이 있는 곳이었다. 지금도 이곳은 일본 자위대의 육군작업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윤의사의 유해는 관에 넣어져 노다산(野田山) 육군묘지에 인접한 가나자와시 공동묘지의 한구석에 매장했다고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이때가 10시 30분경이었다 한다. 그러나 발굴 결과 윤의사의 유해는 공동묘지 옆의 행길 밑에 묻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윤의사가 순국했던 곳은 출입금지 구역으로 잡목이 우거져 있는 상태이며, 육군작업장 내에 위치해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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