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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윤봉길의사 암장지적비

사적지 종류 기념비 국가 일본
대륙 아시아 지역 이시카와현
문헌상
한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노다쵸 노다야마 4-1 휴게실 부근
현지 石川県 金沢市 野田町 野田山4-1
역사적 의의
윤봉길의사를 암매장한 곳
설명
윤봉길은 1932년 12월 19일, 가나자와 육군사격장에서 순국하였다. 그의 유해는 관에 넣어져 노다산(野田山) 육군묘지에 인접한 가나자와시 공동묘지에 매장했다고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이후 그의 암장지는 일제의 감시 아래 방치되어 있었다.
광복후 임시정부는 환국하여 삼의사(윤봉길, 이봉창, 백정기)의 유해를 찾아 국내로 봉환하고자 하였다. 이를 재일거류민단장 박열에게 의뢰하였고 1946년 3월 임시정부유해발굴단이 조직되었다. 서상한을 대표로 한 유해발굴단은 재일본조선인연맹 소속의 청장년들과 육군묘지로 향하였다.
유해발굴단은 현장에 도착하였지만 이곳의 관리를 맡고 있던 기무라 기요카즈(木村淸吉)가 장소를 알려주지 않아 암장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윤봉길의 묘소가 발결될 때까지 묘지 전체를 파헤치겠다고 하자 간수였던 시게하라(重原)가 암장지를 알려주었다. 암장지는 쓰레기 처리장 부근으로 묘지에서 벗어난 곳이었다. 즉 관리사무소 앞의 좁은 통로 길에 자리하고 있었다. 암장지는 유해 발굴 이전까지 그의 유해 위로 사람들이 보행하도록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암장지 부근에 위치한 묘지관리소(현재 휴게실)는 이곳이 한눈에 훤히 내려다 보였기에 한국인의 접근이나 발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암장지적비는 윤봉길의사암장지보존회의 회장 박현택의 주도로 잘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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