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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폭압정치 반대 투쟁지

사적지 종류 장소 국가 일본
대륙 아시아 지역 오사카부
문헌상
한글 오사카시 텐노지구 차우스야마초 텐노지공원
현지 大阪市 天王寺区 茶臼山町 天王寺公園
역사적 의의
오사카에 거주하던 한국인들이 조선총독폭압정치 반대투쟁을 전개했던 곳
설명
1919년 3월 19일 염상섭이 독립선언 시위를 시도한 이후 오사카 지역의 한국인들은 4대기념일투쟁(3ㆍ1 운동기념, 국치일기념, 관동지진조선인학살기념, 메이데이기념)은 물론이고 언론압박 반대투쟁, 총독정치폭압정치 반대투쟁, 조선인학살 조사 및 규탄운동 등 조국의 독립과 관련된 집회를 텐노지공원(天王寺公園)에서 가졌다.
텐노지공원에서 일어난 항일운동 가운데 대표적인 운동은 조선총독폭압정치 반대투쟁이다. 1920년대에 가장 많은 재일조선인운동단체가 총력적으로 전개한 조선총독폭압정치 반대투쟁은 1925년 11월 검거된 조선공산당원에 대한 가혹행위, 전남 완도군 소안도 소안학교 강제폐쇄사건 등 국내에서 벌어진 식민통치정책의 모순을 배경으로 일어났다. 조선총독폭압정치 반대투쟁은 1927년 6월 1일에 개최한 총독실정규탄대회로부터 본격화되었다.
1927년 5월 21일 소안사립학교 폐교반대연설회를 개최한 주최 측은 이 문제를 거족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4월부터 일어난 경성 제일고보사건, 해남ㆍ영흥사건, 통영 김기정사건을 합하여 전 오사카에 거주하는 조선사람을 망라하여 '당국실 정탄핵운동실행위원회'를 발족한 후 6월 1일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청중4,000명 참가)는 일본지역에서 전개된 총독폭압정치 반대투쟁의 기원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오사카 지역의 조선총독폭압정치 반대투쟁은 7월과 8월의 연설회로 이어졌고, 이후 오사카 조선인노동조합이 반제반일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의 텐노지공원은 최근 새롭게 정비되어 옛 흔적은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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